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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상공격용 우주병기 [신의지팡이] 파괴력은 핵폭탄에 필적

noraneko 2012. 6. 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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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으로 말하면 영화속 얘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미국과 중국간에 실현될 가능성이 확실시 되었다고 복수의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그 우주전쟁은 [우주로 부터 지구를 공격]한다는 전략이 더해진 결과로 실현가능성 없다던 종전의 주장이 듣기 힘든 걸 봐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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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각국에 50년 이상의 기술차이를 극명하게 보이고 있는 로켓및 위성 우주 기술...

타국의 기술을 이용해 순수국산기술이라 임시방편 식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려 들지말고....

펫트병으로 시작해도 좋으니 로켓기술에 불가결한 데이터 작성부터 시작하시길

.언제까지나 선진 각국의 기술노예로 살아 갈순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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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지상의 타깃으로의 궁극적 공격병기구상이 존재한다고 익명의 군사 평론가는 지적했다고 한다.

 

[지상공격을 위해 우주병기로써 미국은 구상을 해왔으며 그 것은 "신의 지팡이"라는 병기. 직경  30cm 질이 6m 가량의 텅스텐제 또는 열화 우라늄제의 금속봉을 중력의 가속도를 이용해서 지상에 발사하여 타깃을 뚫어버리는 것을 상정한 것으로 그 속도는 시속 1만 km 이상이며, 파괴력은 핵폭탄에 필적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도 미국의 항공모함을 공격하기 위해 금속탄과 같은 것을 개발중에 있다고 한다.]

 

"신의 지팡이"구상은 현실화시기등이 명확하지 않으나, 그 것과 동일한 우주공간에서 비상체를 맹 스피드로 결돌시키는 병기로써 미국내에서 보다 더 진전을 보이고 있는 곳이 미 공군과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가 개발중인 초음속 비상체[파르콘 HTV2]이라고 전술의 군사평론가는 밝혔다.

 

마하 20으로 비행하여 지구상의 어느곳이든 1시간내에 공격가능 하다고 보고있다. DARPA는 작년11월  HTV2 보다 사정이 짧은 속도 마하 5의 AHW(선진형 극초음속병기)의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우주공간의 군용수송기인 퀵 싸이트등도 구상중에 있으나, 파르콘이 현재로썬 가장 실현 가능한 우주병기이다. 지상으로부터 로켓을 발사하여 한번은 우주공간에 나온 후에 마하20으로 대기권으로 재 진입된다.

 

이 병기는 죄표정보만 있으면 지상의 어떤 목표물도 핀포인트로 공격가능하다. 위력은 엄청나기 때문에 핵폭탄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관통력이 뛰어나 특히 지하시설에 대한 파괴력은 걸출하다.

 

참고로 이러한 공격병기의 우주공간에의 배치는 본시 우주공간조약에 의해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위성이든 로켓이든 민용과 군용의 구별이 거의 없는 것이 우주기술. 평화적 이용이란 명목은 어떻게든 변경될 수 있는 것이다]

 

우주전쟁은 [우주로 부터의 침략이 아니라 우주에서 지구를 공격한다]라는 전략이 더해진 지금은  뜬 구름을 잡는 얘기가 아닌 지상전의 귀추도 좌우해버릴 만한 열쇠를 쥐고 있다고 동 전문가는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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