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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5

REC 리얼 패닉인가 그저 흔한 좀비 영화인가.

본국 스페인에서 개봉해 약 150만명의 관객동원을 기록한 리얼 패닉 뮤비 [REC]. 이미 헐리웃에서 가 결정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최근의 공포영화 트렌드의 한 주류인 [포인트 오브 뷰](주관 촬영)기법을 도입하여,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수수께끼의 참극을 그린 호러물입니다. 저예산 영화치곤 꽤나 창의력이 풍부한 이라 할 수 있겠으나, 작품성으로 판단한다면, 스토리의 연계성에 면밀함이 부족하고, 불필요한 잔혹 묘사가 반복 된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블레어 워치 프로젝트, 클로버 필드 등의 영화에서도 느껴지는 현장에 남겨진 이 전해주는 참극의 메세지. 이런 류의 호러영화가 가지는 특징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보는 관객으로서는 [카메라맨]파블로의 눈 높이에서 스토리의 진행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

캐리비안 해적을 랩송으로 바꾸면?

조니 뎁은 길거리로 탈 바꿈한다... Why is the Rum Gone? 을 연발하며.... Pirates of the Carribean 2 http://www.collegehumor.com/video:1815039 See more funny videos at CollegeHumor 애타게 럼주를 찾는 그에게 누가 구원의 손길을 뻗어 주시오.... 노라네코였습니다. 2008/03/30 - [세계 유익 정보/엔터테인먼트] - 동영상 편집의 묘미(원피스풍 캐리비안의해적) 2008/01/20 - [세계 유익 정보/엔터테인먼트] - "캐리비안" 조니뎁이 을 구한 병원에 100만파운드 기부 2008/05/11 - [드라마 영화 책 리뷰] - 루카(瑠可)의 애절하고 속타는 KISS [드라마 Last Friends..

타이타닉을 침몰시킨 "로커 열쇠" (침몰의 진짜 이유)

로커의 열쇠를 돌려주지 않아 [타이타닉호]를 침몰 시켜 버린 2등항해사 침몰할리가 없는 영국의 호화 여객선 가 빙산에 충돌해 침몰한지도 어언 95년이 지났다. 승무원,승객포함 약 1,500 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역사적 사건이다. 그러나 이 침몰사고는 수수께끼와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 되어왔다. 선박의 오너"화이트 스타라인사"가 경영난에 빠져, 거액의 보험금 수수를 목적으로 "일부러 배를 침몰 시켰다"는 음모설이 사고 당시로 부터 퍼져 있었다. 그 의혹을 뒷받침해줄만한 증거로 선박안전 감시원의 필수품인 "쌍안경"이 타이타닉호에는 없었다는 설이 있어, 음모설에 의하면 사고로 유인하기 위해 회사측이 일부러 숨겨두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그러나 사건의 진상은, 선박 감시원이 "쌍안경"이 들어 있는 "로커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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