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의 특징 8 가지

「어쩐지 같이 있으면 피곤해져 버리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 갑니다.
오늘은, 그런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1. 상담하러 왔는데 어드바이스대로 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상담해 왔는데, 어드바이스를 전혀 (듣) 묻지 않는 사람. 그러니까, 그런 사람과는 너무 깊이 관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작은 것에도 마운트를 취하려 한다
「나의 쪽이 ○○야」 「그 정도 당연하겠지」라고, 무언가에 붙여 항상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려고 하는 사람.
실은, 표면적 강함의 뒤편에 강렬한 열등감이 숨어 있습니다.
듣는둥 마는 둥 하며 흘려 넘기는 것이 현명한 대처입니다.
상대의 발언에 휘두르지 않도록,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귀찮은 일은 타인에게 떠 넘긴다
자신의 일인데도 불구하고「부탁」이라고 넌지시 던져 오는 사람에게는 분통이 터지곤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처음부터「No」라고 강력하게 거절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한번 부탁을 들어주기 시작하면 끝없이 무리한 요구를 계속하게 됩니다.

✔️4. 자기 자신의 자랑 이야기가 많고 자신의 이야기밖에 관심이 없는 나르시스트 타입
끊임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전혀 듣지 않으려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강한 승인 욕구의 표현입니다. 대충 듣고 흘려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전혀 다른 화제로 자연스럽게 바꾸는 스킬이 있으면 좋네요.

✔️5.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도중에 가로막다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을 수 없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서둘러 말하고 싶은 충동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런 사람과의 대화는, 요점만 간결하게 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길게 이야기 하다가는 도중에 이야기가 차단되어 스트레스가 됩니다.

✔️6.우유부단으로 타인에게 판단을 맡긴다
「어느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사소한 것까지 결단을 미루어 오는 사람은, 책임 회피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우는, 반대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한다?」 결정을 촉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자신으로부터 초대해 놓고 움직임이 더딘 사람
「정말 가고 싶다!」라고 말해 두면서, 막상 계획을 세우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사람은 구체적인 계획을 빨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동기 부여가 사라져 버립니다.

✔️8. 총무의 연락에 반응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그룹 카톡에서의 회신이 늦은 사람은 「누군가가 결정해 준다」라고 타인 맡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한이 지나면 자신만의 결정권을 잃게 된다고 인식시켜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요약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과 사귀는 요령

★너무 깊이 관여하지 않는다.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한다

★필요에 따라선 NO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보호


모든 사람과 친밀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기분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갑시다.


참조 및 발췌 : 에라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