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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볼타 여장사진 발각 게이의혹으로부인과 파경위기?(과거남성성추행의혹)

noraneko 2012. 6. 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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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의 여장사진 발각으로 게이 소동재현 존 트라볼타..

2009년 장남 사망으로인해 동정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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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맛사지사와 전 크루즈선 객실승무원등 계 5명의 남성을 성희롱(섹슈얼하라스멘트)한 의혹에 휘말린 상태의 헐리웃배우 존 트라볼타가 이번에는 프라이벳 여장사진을 타브로이드에 게재당해 게이의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복수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부인인 케리 브레스톤은 [곧 50세가 되지만, 아직도 그의 아이를 낳고 싶다]고 TV 방송에서 발언 하는등, 소동의 와중에 있는 남편을 지지하는 자세를 보였으나 이번 여장사진으로 드디어 참을 성의 한계에 다다른 듯이 트라볼타의 거처를 떠났다고 미국 내셔날 엔크와이어라지가 보도했다.

 

[그녀는 몇십년동안 이중생활을 참고 견뎌왔으나, 트라볼타의 숨겨진 부분을 발견해 내지 못하였다고 말했다. 남편의 본성이 적나라하게 밝혀진 지금 그녀는 창피와 모욕감을 견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케리도 너무 지친듯 보였습니다.] 라고 관계자가 동지에 진술했다고 한다.

 

1997년 에 촬영된 문제의 여장사진은 트라볼타가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파티에 출석했을 때의 것으로, 트라볼타는 금발의 가발을 쓰고 핑크빗 립스틱을 발랐으며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트라볼타와 케리는 1992년 결혼한 뒤, 둘 사이에는 12살 짜리 딸 에라과 18개월된 아들 벤자민이 있다.  16살 된 장남 제트군도 있었으나 2009년 1월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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