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는 모델의 AYUMI 씨, 요리사 후지이 메구미 씨. 「절대로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라는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있는 겨울의 건강 습관을 알려 주었습니다.
◆모델로서, 또 수험생의 아이를 가지는 어머니로서 건강 관리에 여념이 없는 AYUMI 씨의 습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1 아침 일어났을 때 가장먼저 뜨뜻 미지근한 물을 한잔 마신다
아침 일어나면 반드시 뜨뜻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만, 그날의 기분에 따라, 레몬을 짜내거나 생강 파우더를 더하고 있습니다!
컨디션조절이 될 뿐만아니라 소화촉진과 신진대사 세포를 깨우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발효식이나 로푸드, 생강을 의식해 섭취
수제 된장으로 만든 된장국과 생강을 듬뿍 넣은 요리와 과일, 샐러드 등의 로푸드도 적극적으로 섭취하고 있습니다.
발효식품과 소화촉진, 면역력증강에 정평이 나 있는 생강등의 식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 3 매일 밤, 욕조나 샤워로 몸을 보호하며 배두렁이로 방한을 철저히
밤은 욕조나 샤워로 몸을 데워주고 방한 대책으로 가랑이의 깊은 팬츠나 배두렁이를 애용합니다. 혈류를 잘 흐르게 하는 스트레칭도 가능한 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여 열 손실을 방지하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요리사 후지이 메구미 씨의 겨울 건강 습관
날마다, 레시피 만들기나 촬영과 편집에 쫓기는 바쁜 요리사인 후지이 메구미 씨의 건강의 비결을 들었습니다.
● 1 아침 밥은 꼭 챙겨 먹는다.
일어나면 흑초와 천연 효모액, 물 등을 섞은 음료를 마시고, 된장국이나 김치 등 발효 식품을 메인으로 한 아침밥으로 5대 영양소를 확보.
● 2 핫팩을 착용하고 몸을 식히지 않는다.
몸의 중앙 적절한 곳에 핫팩을 착용하면 몸 전체가 따뜻해지므로 추천 합니다. 배꼽이나 발목, 목 등을 따뜻하게 하는 아이템도 활용하여 방한용으로 사용합니다.
● 3 운동은 싫지만 집안일을 하면서라면 가능한 간단 스쿼트
운동이 좀처럼 할 수 없는 속에서 계속하고 있는 것이 스쾃입니다. 아침에 샤워 후 헤어를 드라이어로 말리면서 10~15회 실시하는 것이 습관입니다.
물론 하루에 한 번씩 정기적인 운동이 효과적이지만 시간을 내기 힘들 때는 이런 식으로 보충을 하게 됩니다.
참조 및 발췌 : 엘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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