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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거식증] 증후군 일본녀의 참혹한 현실[섭식장애 거식증테스트 첨부]

noraneko 2012. 7. 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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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이상 안되겠어...  30kg 이하로 떨어졌어.  키는 168cm 

이미 입원해야 되는 레벨을 넘어버린....

 

그래도  살 빠진 채로 있고 싶어...언제까지고.....

[일본의 섭식장애녀가 블로그에 공개]

 

 

 

 

 

 

 

 

 

이하는  외국의 섭식 장애 여성들의 이미지...

 

 

 

 

 

 

 

다이어트의 병폐라고도 할 수 있는 참혹한 현실....

무엇이든 과하면 안되는 것임을 깨닫길 바라며..

 

밑의 자가진단 섭식장애 테스트는 이전 포스트에서도 소개 했으나, 최근 검색에 노출되지 않는 관계로 다시 거론해 둡니다.

 

자신의 진단으로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면 개선할 점을 찾아 주시길..

 

 

 

[음식 섭취 장애]

(과식증,거식증,폭식,건강식품 매니아[다이어트제 포함],

특이식[벌레,흙],츄잉[되새김질] 등등)


 

정식명 : eatingdisorder(섭식 장애)



 

** 섭식 장애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1. 자기자신의 과소 평가

2. 자신을 콘트롤 하는 능력의 저하

3. 우울증

4. 극도의 불안과 외로움

5. 스트레스

6. 사회전반의 왜곡된 "체형과체중"에 대한 인식

(그걸 부채질하는 언론,매스컴,의,약료 관계자 포함)

7. 왕따,따돌림,정신적,육체적 학대의 경험

8. 자기 표현 방식이 결여

9. 자기 몸에 맞지 않는 다이어트

(개개인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에 맞는 적당한 다이어트보다

남들과 비슷한[매스컴이 권하는] 다이어트법을 택하는

심각한 오류)



 

****섭식 장애의 자기 판단 테스트****

점수 배분

1- 항상 그렇다 2- 빈번하다 3- 가끔씩 그렇다 4- 그렇치 않다


 

Q1. 날씬한건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Q2. 빈번하게 체중을 재어본다.

Q3. 단식해본 경험이 있다.(종교적 경험은 제외)

Q4. 살찌는 것에 대한 공포와 불안을 느낀다.

Q5. 자기가 살쪘다고 느낀다.

Q6. 자기는 운동이 절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낀다.

Q7. 자신은 그다지 먹지 않으나, 요리하는 건 좋아한다.

Q8. 친구,가족과 식사하는 것보다 혼자 먹는 것이 편하다.

Q9. 공복감을 느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먹어버리는 때가 있다.

Q10. 혼자서 먹을 땐 신경쓰지 않지만, 주위에 사람이 있을 때

혹은 가족과 친구,연인 끼리 먹을 땐 자기도 모르게 신경을

쓰게 된다.

Q11. 스트레스가 쌓인 때, 피곤함을 느낄 때, 보통 때 보다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

Q12. 먹고 난 후 "너무 많이 먹었다"라고 후회하거나, 우울감에

젖는다.

Q13. 먹고 있을 때는 자제 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Q14. 먹을거리,먹는 일에 대해 자주 신경을 쓴다.

"먹을 까 말까" 라는 고민을 자주 하는 편이다.

Q15. 체중이 조금이라도 증가하면 심하게 자책하는 편이다.

Q16. 체중의 증가를 막기위해 설사약등의 약제를 사용한 적이

있다.

Q17. 식후 토한적이 있다. 또는 스스로 토할 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

Q18. 다이어트, 식사제한 등을 하려고 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Q19. 식사량과 식사 횟수등, 먹을거리와 식사에 관한 화제로

거짓말을 한적이 있다.

Q20. 장을 보는 때 먹을 거리를 집어드는 순간, 두근거림을

경험 한적이 있다.

Q21. 먹는 스피드가 빠르다.

Q22. 타인과 자기자신의 체형을 빈번하게 비교한다. 또는

타인의 체형이 매우 신경 쓰인다.

Q23. 다이어트 관련 책이나,정보는 빠짐없이 체크한다.

섭식 장애[거식증,과식 등]관련 책이나, 사이트에 관심이 있다.



 

하나의 Question 당 하나의 대답(1,2,3,4중 하나)을 고른다음


 

23 문의 총 점수를 합하세요.



 

*** 테스트 결과 ***

(주의! 위 테스트는 절대적인 결과가 아님을 명시해 둡니다.

외국 사이트의 판단 기준이므로 개인적인 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47 이상 : 체형,먹을거리또는 보디 이미지에 대한 인식이

아무런 문제 없는 보편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섭식장애가

될 확률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46 - 27 : 섭식 장애의 한 단계 이전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6 이하 : 현재 섭식 장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섭식 장애또는 섭취장애및 거식증  유명 연예인


 

Princess Diana , Elton John , Victoria Beckham

Karen Carpenter , Jane Fonda , Janet Jackson

Audrey Hepburn , Miyazawa Rie 등등



 

참조

Eating Disorder Referral and Information Center. http://www.edreferral.com/index.html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2004) http://www.psych.org/

Michelle Siegel (1997) Surviving an Eating Disorder. Perennial; Revise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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