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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봄에 나타나는 <춘곤증>이란 증상이 "한 겨울"인 요즘에도 "극성"을 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업>이나, 생업의 무대가 바깥이신 분들을 제외하고, 회사내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면 누구나가 겪는 <魔의 시간대>가 존재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의 2~3시경.... 아무리 뿌리치려 해도 멈추지 않는 그것!
직장인들의 <졸음>뿐만이 아닌, 점심식사 후에 보통 사람이 겪는 <잠이 쏟아지는>현상은 "뇌"로 전달되는 정보에 의해 <스위치 온,오프>가 작용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즉, 식사 후 소화작용이 <위>를 비롯한 장기에서 시작되면, <뇌>에 [먹는 일은 종료했다]라는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이제 잠들어도 된다]라는 스위치가 ON으로 바뀜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이라고합니다.
당연히 <과식>을 하면 위의 <소화작용>이 엄청난 활동을 시작하며, 그 결과 <필연적>으로 <졸음>이 찾아오게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위대한 창조자>들이 낮잠을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으로 활용한것에 긍정적인 의견입니다만...... 만약 회사에서 졸다가 상사에게 라도 걸린다면
......
쩝;
여튼 직장에서의 졸음 퇴치법 소개합니다. (본심은 오히려 낮잠을 권장 하고 싶은 쪽
...)
* 껌을 씹는다
무리해서 일에 집중하는 것보다 신경을 <위>로 집중 시키면 됩니다. 불필요한 동작은 취하지 않는것이 낫습니다. 또한 씹는 행위로 인해 <뇌>를 자극, 졸음을 경감시켜 주는 역할에 효과적입니다.
* 블랙 커피를 마신다
껌을 씹는 행위 자체가 주위로 부터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럴때는 역시 뇌의 졸음 <스위치>를 ON에서 OFF로 바꾸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간편한 것이 <카페인>을 섭취해, 졸음을 <마비>시키는 방법입니다. 단, <블랙 커피>에 한해서....
* 담배를 태운다
이미 담배를 끊으신 분이나 <금연>중인 분들에겐 <물론> 추천하고 싶지 않은 아이템입니다. 단, 긴장이 풀어져서, 되려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도....
* 일부러 간이 회의를 세팅
졸음이 쏟아 진다면, 말을 꺼냄으로써, 졸음 모드를 분산시킵니다. 그러나 타인이 주최한 회의는 거의 듣는 쪽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역 효과>. 자기 주도의 미팅을 주최하여, 적당한 프로젝트를 꺼내다 보면, 어느새 졸음은 달아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부러 질문을 하러 간다.
회의나 간이 미팅을 주최할 수 있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는 일부러 라도 <궁금증>을 만들어, 상사에게 질문하러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당연히 <궁금증>에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되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졸음 모드>가 OFF로....
* 전화를 건다.
회의를 주최하는 입장도 안되며, 상사에게 일부러 <궁금증>을 만들어 질문하는 <리스크>가 동반되는 일은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사무실 밖으로 나와 <부모나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보는 건 어떨까요. 특별한 <용건>이 없더라도 안부를 묻거나 일상적 대화라도 괜찮습니다. 사무실을 벗어날 수 없는 분위기라면, <거래처>에 일부러 전화를 걸어 <안부>나<세부 일정>을 확인하는 작업도 OK.
* PC 내부의 점검
바쁠 때마다 컴 상태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졸음>이 쏟아지는 이 때야 말로 <절호의 찬스!>. 불필요한 소프트와 파일을 찾아내어 삭제해 버립시다. 여러가지에 신경을 쏟다보면, 졸음은 사라져 있을 겁니다.
* 점심 식사량은 만복감의 7,80 %로 조절
<위의 소화작용>이 졸음을 부른다면, 배 부른 느낌이 오기 전에 숟가락을 놓는게 좋습니다. (점심시간 후에 차를 운행하는 분들께 권장~!) 더불어 <소화가 빠른>식사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흔히 먹는 <김밥,생선,고기>등의 계열은 소화가 늦으므로, 간단하게 섭취가능한 쪽을 선택 하십시오.
* <졸음 제거약> 등의 복용
졸음이 쏟아져서 <어떤 방법을 써도> 효과가 없는 경우는 <졸음 제거약>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운전>등의 긴급시에만 복용이 허용된 것으로, 사무실에서 복용 할 경우 <부작용>으로 더 더욱 견디기 힘든 국면에 접어 들 수 있다고 합니다.
* 화장실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 봤지만, <백약이 무효>일 때는, 망설이지 말고 <화장실>로 직행 하시길. 물론 용변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변기에서의 <달콤 낮잠>을 즐기기위해서 입니다. 습관이 되면 누구나 간단히 잠들 수 있습니다. 한번 시험해 보시길. 단, 그대로 몇시간이고 잠들어 버릴 수 있으니,<알람>은 필수로 셋팅해 놓으시길...
<이 방법은 상사에게 걸리면 "징계"가 필연적이므로, 각자 개인 책임하에 행동으로 옮기시길.....>
* <졸음>과의 대전은 낮2~3시가 피크
어째든, <마의 시간>을 넘기면 된다라고 생각해 둡니다. <낮에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위가 활발해져, <위액>이 대량으로 분비되어 <소화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낮잠 즐기는 사람들>은 엄청난 부유층이거나, 할일 없이 노는 사람들의<태만>이라 생각하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듯한 <인간의 생리현상>하나가 사회적으로 엄청난<손실>을 가져 온다면, 이것처럼 시급히 해결 해야할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군대에서 식후 20분여간 낮잠을 즐기는 시간(지금도 있는 지는 모르지만...)이 그 후의 여러 훈련,작업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가는, 겪어 본 사람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세계적으로 위대한<발명가,예술가>들은 <낮잠>을 즐겼으며, 그 시간대에서 가장 위대한 <영감>들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대 사회에선 그 <특별한 시간>을 <죽음의 시간>으로 바뀌어져, 마치 <졸음>이 <해서는 안되는 일>로 인식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노동 기준법에 점심30분 가량의 <낮잠>을 법제화 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노라네코 였습니다.
참조 기사 제공 변태 번역
Byozine health.ne
회사에서 졸음 대처법 중
직장인들의 <졸음>뿐만이 아닌, 점심식사 후에 보통 사람이 겪는 <잠이 쏟아지는>현상은 "뇌"로 전달되는 정보에 의해 <스위치 온,오프>가 작용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즉, 식사 후 소화작용이 <위>를 비롯한 장기에서 시작되면, <뇌>에 [먹는 일은 종료했다]라는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이제 잠들어도 된다]라는 스위치가 ON으로 바뀜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이라고합니다.
당연히 <과식>을 하면 위의 <소화작용>이 엄청난 활동을 시작하며, 그 결과 <필연적>으로 <졸음>이 찾아오게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위대한 창조자>들이 낮잠을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으로 활용한것에 긍정적인 의견입니다만...... 만약 회사에서 졸다가 상사에게 라도 걸린다면
......
쩝;
여튼 직장에서의 졸음 퇴치법 소개합니다. (본심은 오히려 낮잠을 권장 하고 싶은 쪽
...)
* 껌을 씹는다
무리해서 일에 집중하는 것보다 신경을 <위>로 집중 시키면 됩니다. 불필요한 동작은 취하지 않는것이 낫습니다. 또한 씹는 행위로 인해 <뇌>를 자극, 졸음을 경감시켜 주는 역할에 효과적입니다.
* 블랙 커피를 마신다
껌을 씹는 행위 자체가 주위로 부터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럴때는 역시 뇌의 졸음 <스위치>를 ON에서 OFF로 바꾸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간편한 것이 <카페인>을 섭취해, 졸음을 <마비>시키는 방법입니다. 단, <블랙 커피>에 한해서....
* 담배를 태운다
이미 담배를 끊으신 분이나 <금연>중인 분들에겐 <물론> 추천하고 싶지 않은 아이템입니다. 단, 긴장이 풀어져서, 되려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도....
* 일부러 간이 회의를 세팅
졸음이 쏟아 진다면, 말을 꺼냄으로써, 졸음 모드를 분산시킵니다. 그러나 타인이 주최한 회의는 거의 듣는 쪽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역 효과>. 자기 주도의 미팅을 주최하여, 적당한 프로젝트를 꺼내다 보면, 어느새 졸음은 달아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부러 질문을 하러 간다.
회의나 간이 미팅을 주최할 수 있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는 일부러 라도 <궁금증>을 만들어, 상사에게 질문하러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당연히 <궁금증>에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되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졸음 모드>가 OFF로....
* 전화를 건다.
회의를 주최하는 입장도 안되며, 상사에게 일부러 <궁금증>을 만들어 질문하는 <리스크>가 동반되는 일은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사무실 밖으로 나와 <부모나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보는 건 어떨까요. 특별한 <용건>이 없더라도 안부를 묻거나 일상적 대화라도 괜찮습니다. 사무실을 벗어날 수 없는 분위기라면, <거래처>에 일부러 전화를 걸어 <안부>나<세부 일정>을 확인하는 작업도 OK.
* PC 내부의 점검
바쁠 때마다 컴 상태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졸음>이 쏟아지는 이 때야 말로 <절호의 찬스!>. 불필요한 소프트와 파일을 찾아내어 삭제해 버립시다. 여러가지에 신경을 쏟다보면, 졸음은 사라져 있을 겁니다.
* 점심 식사량은 만복감의 7,80 %로 조절
<위의 소화작용>이 졸음을 부른다면, 배 부른 느낌이 오기 전에 숟가락을 놓는게 좋습니다. (점심시간 후에 차를 운행하는 분들께 권장~!) 더불어 <소화가 빠른>식사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흔히 먹는 <김밥,생선,고기>등의 계열은 소화가 늦으므로, 간단하게 섭취가능한 쪽을 선택 하십시오.
* <졸음 제거약> 등의 복용
졸음이 쏟아져서 <어떤 방법을 써도> 효과가 없는 경우는 <졸음 제거약>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운전>등의 긴급시에만 복용이 허용된 것으로, 사무실에서 복용 할 경우 <부작용>으로 더 더욱 견디기 힘든 국면에 접어 들 수 있다고 합니다.
* 화장실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 봤지만, <백약이 무효>일 때는, 망설이지 말고 <화장실>로 직행 하시길. 물론 용변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변기에서의 <달콤 낮잠>을 즐기기위해서 입니다. 습관이 되면 누구나 간단히 잠들 수 있습니다. 한번 시험해 보시길. 단, 그대로 몇시간이고 잠들어 버릴 수 있으니,<알람>은 필수로 셋팅해 놓으시길...
<이 방법은 상사에게 걸리면 "징계"가 필연적이므로, 각자 개인 책임하에 행동으로 옮기시길.....>
* <졸음>과의 대전은 낮2~3시가 피크
어째든, <마의 시간>을 넘기면 된다라고 생각해 둡니다. <낮에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위가 활발해져, <위액>이 대량으로 분비되어 <소화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낮잠 즐기는 사람들>은 엄청난 부유층이거나, 할일 없이 노는 사람들의<태만>이라 생각하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듯한 <인간의 생리현상>하나가 사회적으로 엄청난<손실>을 가져 온다면, 이것처럼 시급히 해결 해야할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군대에서 식후 20분여간 낮잠을 즐기는 시간(지금도 있는 지는 모르지만...)이 그 후의 여러 훈련,작업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가는, 겪어 본 사람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세계적으로 위대한<발명가,예술가>들은 <낮잠>을 즐겼으며, 그 시간대에서 가장 위대한 <영감>들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대 사회에선 그 <특별한 시간>을 <죽음의 시간>으로 바뀌어져, 마치 <졸음>이 <해서는 안되는 일>로 인식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노동 기준법에 점심30분 가량의 <낮잠>을 법제화 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노라네코 였습니다.
참조 기사 제공 변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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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졸음 대처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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