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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폭발했었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히로인 Keira Knaightley (키이라 나이틀리)는 절벽에 가까운 가슴으로도 유명합니다. [편견과 선입견이 아닌 유명세가 그렇다는...]
그러나 영화에서는 매력이 물씬 풍기는 풍만함을 지닌 <그녀>가 등장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미국에서는 전통?적으로 풍만함이 매력포인트로 인식되어 [한국의 쌍꺼풀 수술처럼] 여성의 가슴성형이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델, 여배우, 가수중에도 그런 성형을 거친 엔터테이너들이 적지 않게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인공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국출신 여배우로, 그런 성형 수술은 받은 적이 없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키이라 자신이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풍만함>과는 거리가 멀다고 "고백"하고 있을 정도 이니깐요.
그런 본인도 자신이<컴플렉스>를 느끼며, 좀 더 요염한 가슴을 가지고 싶다고도 말했답니다.
영화 <아더 왕>의 왕비 역으로 출연한 영화의 [프로모션 포스터]에서 보여지는 "풍만한" 가슴은 자기것이 아니라고 이미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프로모션 포스터의 <영국과 미국>
포스터에 차이는 영국과 미국 문화의 차이 인 걸까요? 영국판 포스터에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몸매 그대로의 사진을 프로모션 포스터로 사용했으나, 미국판의 포스터는 <컴퓨터>로 작업한 "디지털"스러운 풍만함이 드러나 있습니다.
해당 제작사가 풍만함을 요구하는 미국과의 <문화적>차이를 그녀에게 설명한 후, 컴퓨터를 사용해서 "작업"해도 되는 지를 <협상>했다고 하며, 그녀는 이 제안을 "수락"했다고 합니다.
[풍만하게 보이게 하는 건 상관없지만, 처진 형태로는 하지말아 달라는]조건하에....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보여준 그녀의 매력적인 <가슴>도 당연히 본연의 틀과는 차이가 있으며, 이번에는 CG로 작업한 것이 아닌, <메이크 업>으로 풍만함을 "연출"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풍만함을 담당하는 별도의 <메이크 업 아티스트 팀>이 상주해, 매일 촬영이 시작하기 45분전 부터 <그 곳>에 페인팅 작업을 했다는 설이....
막상 당사자 본인은 [칼을 대지 않고서도 이렇게 풍만함을 유지할 수 있다니... ]라는 코멘트를 연발햇다고 합니다.
베드씬에서도 감독에게 hip의 노출을 의뢰 받았으나, 거부!
할 수 없이 감독은 대역 모델 3명을 불러왔다고 하며, 키이라는 <가장 예쁜 영덩이>를 골랐다고 공개인터뷰에서 밝혔다고 하네요.
너무나도 솔직한 그녀의 포지티브한 가치관에는 감탄할 수 밖엔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영화, 드라마>의 세계란....필연적으로 "픽션"이 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꾸며진 <진실>로 보이는 [작품]이 "미국"이란 나라에선 <진실>보다 더 좋게 받아 들여지는 걸까요? 어떤 의미론 ....너무나도 아메리카풍의 문화 인 듯.....
The secret of how flat-chested Keira became a buxom pirate girl
[삭막한 뉴스밖엔 안 보이는 현실]을 변태 포스트로 포장해 본
노라네코였습니다.
2008/01/20 - [세계 유익 정보/엔터테인먼트] - "캐리비안" 조니뎁이 <딸>을 구한 병원에 100만파운드 기부
2008/03/30 - [세계 유익 정보/엔터테인먼트] - 동영상 편집의 묘미(원피스풍 캐리비안의해적)
그러나 영화에서는 매력이 물씬 풍기는 풍만함을 지닌 <그녀>가 등장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미국에서는 전통?적으로 풍만함이 매력포인트로 인식되어 [한국의 쌍꺼풀 수술처럼] 여성의 가슴성형이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델, 여배우, 가수중에도 그런 성형을 거친 엔터테이너들이 적지 않게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인공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국출신 여배우로, 그런 성형 수술은 받은 적이 없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키이라 자신이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풍만함>과는 거리가 멀다고 "고백"하고 있을 정도 이니깐요.
그런 본인도 자신이<컴플렉스>를 느끼며, 좀 더 요염한 가슴을 가지고 싶다고도 말했답니다.
영화 <아더 왕>의 왕비 역으로 출연한 영화의 [프로모션 포스터]에서 보여지는 "풍만한" 가슴은 자기것이 아니라고 이미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프로모션 포스터의 <영국과 미국>
포스터에 차이는 영국과 미국 문화의 차이 인 걸까요? 영국판 포스터에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몸매 그대로의 사진을 프로모션 포스터로 사용했으나, 미국판의 포스터는 <컴퓨터>로 작업한 "디지털"스러운 풍만함이 드러나 있습니다.
해당 제작사가 풍만함을 요구하는 미국과의 <문화적>차이를 그녀에게 설명한 후, 컴퓨터를 사용해서 "작업"해도 되는 지를 <협상>했다고 하며, 그녀는 이 제안을 "수락"했다고 합니다.
[풍만하게 보이게 하는 건 상관없지만, 처진 형태로는 하지말아 달라는]조건하에....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보여준 그녀의 매력적인 <가슴>도 당연히 본연의 틀과는 차이가 있으며, 이번에는 CG로 작업한 것이 아닌, <메이크 업>으로 풍만함을 "연출"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풍만함을 담당하는 별도의 <메이크 업 아티스트 팀>이 상주해, 매일 촬영이 시작하기 45분전 부터 <그 곳>에 페인팅 작업을 했다는 설이....
막상 당사자 본인은 [칼을 대지 않고서도 이렇게 풍만함을 유지할 수 있다니... ]라는 코멘트를 연발햇다고 합니다.
베드씬에서도 감독에게 hip의 노출을 의뢰 받았으나, 거부!
할 수 없이 감독은 대역 모델 3명을 불러왔다고 하며, 키이라는 <가장 예쁜 영덩이>를 골랐다고 공개인터뷰에서 밝혔다고 하네요.
너무나도 솔직한 그녀의 포지티브한 가치관에는 감탄할 수 밖엔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영화, 드라마>의 세계란....필연적으로 "픽션"이 될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꾸며진 <진실>로 보이는 [작품]이 "미국"이란 나라에선 <진실>보다 더 좋게 받아 들여지는 걸까요? 어떤 의미론 ....너무나도 아메리카풍의 문화 인 듯.....
The secret of how flat-chested Keira became a buxom pirate girl
[삭막한 뉴스밖엔 안 보이는 현실]을 변태 포스트로 포장해 본
노라네코였습니다.
2008/01/20 - [세계 유익 정보/엔터테인먼트] - "캐리비안" 조니뎁이 <딸>을 구한 병원에 100만파운드 기부
2008/03/30 - [세계 유익 정보/엔터테인먼트] - 동영상 편집의 묘미(원피스풍 캐리비안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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