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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어느 드라마 제목같은 타이틀을 붙여 봤습니다...
흔히 <결혼은 무덤이다>라는 다소 비약적 격언도 존재 합니다만, 실제로 <결혼하는 커플>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미간의 위 아래가 넓어지며, 의미 심장한 이상 야릇한 미소를 띄게 됩니다.
...결코 야한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부터 시작될 <인생의 내리막장>을 맘껏 영위하기 바라며....라는 뉘앙스로....쩝;;
흠흠 ...어찌됐든 <행복의 절정>이라 불리우는 결혼과 그 피로연은 말이 필요없이 즐거운 한 때라 할 수 있습니다.
그 행복해야 되는 미국의 어느한<피로연장> 에서 <사건>은 벌어 지고야 말았습니다.
실화라네요^^;
그 날의 피로연석은 300명 정도의 손님으로 가득차 있었고, 화려한 조명과 붐비는 손님과 환호성들 연이어 지는 축하연설들.....그 때부터 벌어질 <사건>을 예상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점점 무르익어 가는 축하 분위기 속에 드디어 주인공인 <신랑>이 하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습니다.
먼저 결혼식과 피로연에 참석하기 위해 일부러 와준 수 많은 하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결혼식과 피로연의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준 친구와 동료들에게도 감사를 표현 합니다.물론 가족들과, 이제부터 가족이 되려하는 사람들에게 <정중하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런 다음 <신랑>은 연회장에 있는 하객들에게 <감사의 맘>을 표현하기 위해<조그만 정성>을 준비했다고 말합니다.
[선물은 여러분이 앉아 있는 의자의 밑 부분에 테이프로 붙여 놓았습니다.] 라고...
의자 밑 바닥에는 <봉투>가 붙어져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들고 있는 봉투가 저의 정성이 담긴 선물입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열어 보시기 바람니다.]
봉투 속에는 20 * 25 사이즈의 큰 사진이 담겨져 있었으며, 한쌍의 커플이 <음탕한 자세>로 뒤엉킨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
신부와 신랑의 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한 신랑이 <탐정>이라도 고용한 걸까요? 흔히 말하는 빼도 박도 못하는 결정적인 <현장 증거 사진>이었습니다.
신랑은 마이크 앞에 선 채로, 사람들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가장 친하게 지낸 <친구>를 향해 외쳤습니다.
<F*ck you!>
다음으로 자기의 신부가 될 뻔한 아기다리고기다리 양다리 <플레이 걸>에게 외칩니다.
<F*ck you!>
그런 다음 신랑(이미 자격 상실이지만..)은 [볼장 다 봤다!]라는 명언을 남긴 후, 뒤 통수를 수 백번 맞은 것처럼 <멍한 얼굴의 하객>들을 뒤로 한채, 장미 한 송이를 입에 물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얼마 후,
그 결혼식날 <신랑>이 될뻔한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녀의 양다리작전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녀와 헤어지고, 예정된 결혼을 중지하는 것에 만족을 못하고, 타오르는 애증의 불꽃의 심지에 불을 당기어 <화려한 복수>를 계획 했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신부의 가족들에게 300명 분의 <피로연 비용>을 뒤집어 씌우는 데 성공했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진실>을 전했으며, 신부와 친구의 명예를 처절하게 <실추>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사실은 이전부터 <소문>으로만 떠 돌아 유포 됐었으나, <실화>임이 밝혀 진듯 합니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너주 <클렘슨>이란 도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합니다.
참조 기사 (변태 번역)
http://smallbitsandpieces.blogspot.com/2007/11/big-balls.html
그는 ....... 화려한 복수로 타오르는 애증의 감정을 불식시킬 수 있었을 까요?^^;;
복수한 다음 그는 행복했을까요?..........음........
드라마나 영화가 아니더라도 최근에 <한국>에서도 <바람 피는 여성>에 대한 이슈가 꽤
많아 진 듯 합니다만,
반대로 <나만 보고 살어>라는 쪽이 더 설득력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남녀 공통>
사귀는 여성에게 또는 아내에게 <과거 부터 현재까지 쭉~~~~ 나만이 존재 하도록!!>
이라는 조금은 변태적인 <도덕관념>을 요구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여성은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 까지 바람을 피운다>라는 쪽입니다.
물론 적령기 남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예의 성패에 관련없이 그녀들은
<아버지> <선생님> <연예인> <선배>........에게 <하트>의 따발총 갈겨 댄다라는 의미에서이죠.
어느 특정한 한 사람과 인연을 맺기 전에 이미 <수 많은 남자들>과 <사랑>을 품는다는 얘기입니다..... <상상속 사랑이든 실제의 러브이든 간에...>
그리고 천생의 인연과 만난 뒤에도 <아들과 딸들> <멜로 드라마 주인공> <말빨 쎈 영업사원> <슈퍼에서 알바하는 훈남 청년>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그녀>들의 맘 속에 들락 거리게 됩니다. 그게 보통인거죠...
밥 먹을 때, 부스러기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떨어 뜨리며, 씻어도 씻어도 나는 몸 속으로부터의 <구린내> , 쉴새없이 <방귀>는 뀌어 대고, <남성>으로써의 성적 매력이 <물씬>은 커녕, <지방 잔뜩 낀> 자기의 발톱도 보기 힘든 <스트레스 성>바운딩 뱃살을 자랑하는 보통남성들을, 그녀들의 상상속 <남자>보다<매력>있게 느껴 달라고 <그녀들에게>요구하는건
.........
<인권 침해>의 소지가 의심 될 수도 있습니다. ^^ (블랙 조크요^^)
이젠 적당히 포기 할줄도 알아야 대접 받는 시대가 되 버린 걸까요??...
만약 당신의 <그녀>가 바람을 핀다면 당신의 대응은??.....
혹은 <지금 바람 피우시고 계신 여성>의 생각은??
<욘사마>붐의 일본에서 <배용준>을 보려고 한국에 오는 <아내>의 짐꾼 역할을 하던 <중년의 일본 남성>들을 떠올리며......
노라네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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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결혼은 무덤이다>라는 다소 비약적 격언도 존재 합니다만, 실제로 <결혼하는 커플>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미간의 위 아래가 넓어지며, 의미 심장한 이상 야릇한 미소를 띄게 됩니다.
...결코 야한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부터 시작될 <인생의 내리막장>을 맘껏 영위하기 바라며....라는 뉘앙스로....쩝;;
흠흠 ...어찌됐든 <행복의 절정>이라 불리우는 결혼과 그 피로연은 말이 필요없이 즐거운 한 때라 할 수 있습니다.
그 행복해야 되는 미국의 어느한<피로연장> 에서 <사건>은 벌어 지고야 말았습니다.
실화라네요^^;
그 날의 피로연석은 300명 정도의 손님으로 가득차 있었고, 화려한 조명과 붐비는 손님과 환호성들 연이어 지는 축하연설들.....그 때부터 벌어질 <사건>을 예상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점점 무르익어 가는 축하 분위기 속에 드디어 주인공인 <신랑>이 하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습니다.
먼저 결혼식과 피로연에 참석하기 위해 일부러 와준 수 많은 하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결혼식과 피로연의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준 친구와 동료들에게도 감사를 표현 합니다.물론 가족들과, 이제부터 가족이 되려하는 사람들에게 <정중하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런 다음 <신랑>은 연회장에 있는 하객들에게 <감사의 맘>을 표현하기 위해<조그만 정성>을 준비했다고 말합니다.
[선물은 여러분이 앉아 있는 의자의 밑 부분에 테이프로 붙여 놓았습니다.] 라고...
의자 밑 바닥에는 <봉투>가 붙어져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들고 있는 봉투가 저의 정성이 담긴 선물입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열어 보시기 바람니다.]
봉투 속에는 20 * 25 사이즈의 큰 사진이 담겨져 있었으며, 한쌍의 커플이 <음탕한 자세>로 뒤엉킨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
신부와 신랑의 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한 신랑이 <탐정>이라도 고용한 걸까요? 흔히 말하는 빼도 박도 못하는 결정적인 <현장 증거 사진>이었습니다.
신랑은 마이크 앞에 선 채로, 사람들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가장 친하게 지낸 <친구>를 향해 외쳤습니다.
<F*ck you!>
다음으로 자기의 신부가 될 뻔한 아기다리고기다리 양다리 <플레이 걸>에게 외칩니다.
<F*ck you!>
그런 다음 신랑(이미 자격 상실이지만..)은 [볼장 다 봤다!]라는 명언을 남긴 후, 뒤 통수를 수 백번 맞은 것처럼 <멍한 얼굴의 하객>들을 뒤로 한채, 장미 한 송이를 입에 물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얼마 후,
그 결혼식날 <신랑>이 될뻔한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녀의 양다리작전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녀와 헤어지고, 예정된 결혼을 중지하는 것에 만족을 못하고, 타오르는 애증의 불꽃의 심지에 불을 당기어 <화려한 복수>를 계획 했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신부의 가족들에게 300명 분의 <피로연 비용>을 뒤집어 씌우는 데 성공했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진실>을 전했으며, 신부와 친구의 명예를 처절하게 <실추>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사실은 이전부터 <소문>으로만 떠 돌아 유포 됐었으나, <실화>임이 밝혀 진듯 합니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너주 <클렘슨>이란 도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합니다.
참조 기사 (변태 번역)
http://smallbitsandpieces.blogspot.com/2007/11/big-balls.html
그는 ....... 화려한 복수로 타오르는 애증의 감정을 불식시킬 수 있었을 까요?^^;;
복수한 다음 그는 행복했을까요?..........음........
드라마나 영화가 아니더라도 최근에 <한국>에서도 <바람 피는 여성>에 대한 이슈가 꽤
많아 진 듯 합니다만,
반대로 <나만 보고 살어>라는 쪽이 더 설득력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남녀 공통>
사귀는 여성에게 또는 아내에게 <과거 부터 현재까지 쭉~~~~ 나만이 존재 하도록!!>
이라는 조금은 변태적인 <도덕관념>을 요구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여성은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 까지 바람을 피운다>라는 쪽입니다.
물론 적령기 남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예의 성패에 관련없이 그녀들은
<아버지> <선생님> <연예인> <선배>........에게 <하트>의 따발총 갈겨 댄다라는 의미에서이죠.
어느 특정한 한 사람과 인연을 맺기 전에 이미 <수 많은 남자들>과 <사랑>을 품는다는 얘기입니다..... <상상속 사랑이든 실제의 러브이든 간에...>
그리고 천생의 인연과 만난 뒤에도 <아들과 딸들> <멜로 드라마 주인공> <말빨 쎈 영업사원> <슈퍼에서 알바하는 훈남 청년>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그녀>들의 맘 속에 들락 거리게 됩니다. 그게 보통인거죠...
밥 먹을 때, 부스러기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떨어 뜨리며, 씻어도 씻어도 나는 몸 속으로부터의 <구린내> , 쉴새없이 <방귀>는 뀌어 대고, <남성>으로써의 성적 매력이 <물씬>은 커녕, <지방 잔뜩 낀> 자기의 발톱도 보기 힘든 <스트레스 성>바운딩 뱃살을 자랑하는 보통남성들을, 그녀들의 상상속 <남자>보다<매력>있게 느껴 달라고 <그녀들에게>요구하는건
.........
<인권 침해>의 소지가 의심 될 수도 있습니다. ^^ (블랙 조크요^^)
이젠 적당히 포기 할줄도 알아야 대접 받는 시대가 되 버린 걸까요??...
만약 당신의 <그녀>가 바람을 핀다면 당신의 대응은??.....
혹은 <지금 바람 피우시고 계신 여성>의 생각은??
<욘사마>붐의 일본에서 <배용준>을 보려고 한국에 오는 <아내>의 짐꾼 역할을 하던 <중년의 일본 남성>들을 떠올리며......
노라네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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