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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지 피가로에 따르면 닛산 자동차와 르노자동차 전 회장이며 일본에서 조사를 받던 중 레바론으로 도망친 카를로스 곤 용의자가 이번엔 르노에 대해 25만 유로(약 3억원) 가량의 소송을 제기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77만 유로(약 10억원)에 달하는 연금도 요구 하고 있다고 전했다.
르노는 작년 1월 곤 전 회장의 퇴직에 대해 일본에서의 체포등을 이유로 직무에 임하고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식 38만주(약 200억원 상당) 의 지급을 관두기로 하였다. 곤 회장에 따르면 매년 받을 예정이던 77만 유로도 지급되지 않고 있닥 밝혔다.
곤 전 회장은 이러한 퇴임은 [조작]이라며 [나는 연금을 비롯해 나의 권리를 모두 요구할것이라 천명했다]고 주장했다.
작년 12월 프랑스 노동재판소에 퇴직금약 25만 유로의 지급을 위해 소송을 걸었다고 명백히 했다.
르노 주식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도 준비중이라고 한다.
출처: 아사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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