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간이 야수로 돌변하는 상황을 그려보면, 대개 <짐승으로>돌변하는 남정네의 모습을 연상하기 쉬우나, <야수의 본성>은 남자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여러 분야에서 <여성의 야수 본능>은 발휘되고 있습니다. 남성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서도 말이죠.....
드라마속처럼 <남성의 외도>, <여성의 외도> 둘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생각하시나요? ^^ 남자의 외도는 <너무나도>손쉽게 여성에게 발각되며, <여성의 외도>는 웬만한 탐정을 고용하지 않는 한, 남자의 능력 하나로 까발리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 만큼 <여성의 직감>은 뛰어나다는 칭찬?
여튼, 지금 현재 <바람 피우고 계신 능력있는? 남성>들에겐 꽤나 <비보>임에 틀림없는 포스트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 스스로<완벽하게>꼬리를 감추었다고 <착각>하고 있어도, <여성>들은 <야수>에 가까운 경이로운 <후각>,그리고 공포의 직감력으로 남성들을 꽤 뚫어 봅니다.
외국 사이트에 투고 된 예를 들어 봅니다.
# (공무원 48세)의 경우
직장 동료인 30대여성과 2년 넘게 불륜관계에 있었습니다. [외도가 발각되는 케이스의 약 80%는 휴대전화]라는 잡지의 기사를 <숙독>하여, 위치가 탐지되는 GPS기능이 붙은 최신 모델을 최소 기능만 가능한 구 모델로 바꿨습니다. 물론 카메라기능과 인터넷사용도 없는 모델이죠. [메일 송수신도 모두 삭제. 주소록의 여성명도 전부 남성으로 바꿨습니다.] 위장전술은 <완벽>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옆구리가 터져 버렸습니다. 다름아닌<휴대폰의 "문자예측변환기능">입니다.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가 휴대폰메일로 "김"라고 누르니 [김 삼순]이라고 <관계를 맺고 있던>여성의 이름이 표시. "전"이라고 누르니 [전에 만났던 그곳에서]라는 문장이 표시되었습니다. 휴대폰 자체를 버리는 방법 말곤...}
# (금융 42세)
{호텔의 샤워시에는 결코 <비누>를 쓰지 않았다. 그런데, 아내가 돌연히<목욕탕 냄새가 난다>라고 의심을 품었다. 비누향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휩싸여, 정작 남겨져야 할 평상시의 "체취"를 지워버린 결과입니다.}
# (식품 49세)
{여성은 남성의<발냄새>에 민감합니다. 외도 후 귀가시에 평소 때보다"발 냄새가 덜 난다"라는 지적을 받고 식은 땀이 주르르... 아내의 말대로 <샤워>를 한 탓인 거죠.}
*** 체험담 이외에 남성들이 나날이 행하는 <외도 위장술>...(주로 냄새를 없애는...)^^***
- 외도 후에는 <집>에서 먼곳에서 30분 동안 조깅후에 귀가. 땀을 흘려서 <여성의 향수등의 흔적을 감추기 위해...>
[그녀의 냄새가 지워짐과 동시에, 평소때의 자신의 체취마저 지워져 버려 의심 받는 케이스도..]
*** 여성이 판단하는 <남성>의 "외도 ing" 사인 몇가지***
- 관계의 횟수가 줄어 듬과 동시에, 보통때와는 다른 체형을 요구한다.
- 가족 단란을 연출하는 드라마를 보지 않게 된다.(외도 중인 남자는 웬지 모르게 "가족 단란 풍경"에 거부감이 느껴진다)
- 퇴근후 귀가시에 <목소리>의 톤이 미묘하게 변화된다.(어느정도 규칙적인 톤이 평상시와는 틀리게 발성 된다..)
참조 기사
ttp://headlines.yahoo.co.jp/hl?a=20080307-00000008-gen-ent
남성들이 <카사노바>기질을 발휘하며, 연막 위장 전술을 <완벽하게>펼치고 있다고 자부해도, <여자>들의 <야수적 직감>은 피할 수가 없음이라....
모르는건 <완전 범죄>라 착각하는 당신 뿐.....
무섭다 무서워......여자의 직감.........
<바람, 외도>등의 단어와는 거리가 먼........(아마도...)
노라네코 였습니다.
2008/01/09 - [잡학 지식 정보] - 만약 여성이 컴퓨터라면?
2007/10/22 - [잡학 지식 정보] - 여성들은 이렇게 남자를 채점한다!!
여러 분야에서 <여성의 야수 본능>은 발휘되고 있습니다. 남성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서도 말이죠.....
드라마속처럼 <남성의 외도>, <여성의 외도> 둘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생각하시나요? ^^ 남자의 외도는 <너무나도>손쉽게 여성에게 발각되며, <여성의 외도>는 웬만한 탐정을 고용하지 않는 한, 남자의 능력 하나로 까발리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 만큼 <여성의 직감>은 뛰어나다는 칭찬?
여튼, 지금 현재 <바람 피우고 계신 능력있는? 남성>들에겐 꽤나 <비보>임에 틀림없는 포스트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 스스로<완벽하게>꼬리를 감추었다고 <착각>하고 있어도, <여성>들은 <야수>에 가까운 경이로운 <후각>,그리고 공포의 직감력으로 남성들을 꽤 뚫어 봅니다.
외국 사이트에 투고 된 예를 들어 봅니다.
# (공무원 48세)의 경우
직장 동료인 30대여성과 2년 넘게 불륜관계에 있었습니다. [외도가 발각되는 케이스의 약 80%는 휴대전화]라는 잡지의 기사를 <숙독>하여, 위치가 탐지되는 GPS기능이 붙은 최신 모델을 최소 기능만 가능한 구 모델로 바꿨습니다. 물론 카메라기능과 인터넷사용도 없는 모델이죠. [메일 송수신도 모두 삭제. 주소록의 여성명도 전부 남성으로 바꿨습니다.] 위장전술은 <완벽>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옆구리가 터져 버렸습니다. 다름아닌<휴대폰의 "문자예측변환기능">입니다.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가 휴대폰메일로 "김"라고 누르니 [김 삼순]이라고 <관계를 맺고 있던>여성의 이름이 표시. "전"이라고 누르니 [전에 만났던 그곳에서]라는 문장이 표시되었습니다. 휴대폰 자체를 버리는 방법 말곤...}
# (금융 42세)
{호텔의 샤워시에는 결코 <비누>를 쓰지 않았다. 그런데, 아내가 돌연히<목욕탕 냄새가 난다>라고 의심을 품었다. 비누향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휩싸여, 정작 남겨져야 할 평상시의 "체취"를 지워버린 결과입니다.}
# (식품 49세)
{여성은 남성의<발냄새>에 민감합니다. 외도 후 귀가시에 평소 때보다"발 냄새가 덜 난다"라는 지적을 받고 식은 땀이 주르르... 아내의 말대로 <샤워>를 한 탓인 거죠.}
*** 체험담 이외에 남성들이 나날이 행하는 <외도 위장술>...(주로 냄새를 없애는...)^^***
- 외도 후에는 <집>에서 먼곳에서 30분 동안 조깅후에 귀가. 땀을 흘려서 <여성의 향수등의 흔적을 감추기 위해...>
[그녀의 냄새가 지워짐과 동시에, 평소때의 자신의 체취마저 지워져 버려 의심 받는 케이스도..]
*** 여성이 판단하는 <남성>의 "외도 ing" 사인 몇가지***
- 관계의 횟수가 줄어 듬과 동시에, 보통때와는 다른 체형을 요구한다.
- 가족 단란을 연출하는 드라마를 보지 않게 된다.(외도 중인 남자는 웬지 모르게 "가족 단란 풍경"에 거부감이 느껴진다)
- 퇴근후 귀가시에 <목소리>의 톤이 미묘하게 변화된다.(어느정도 규칙적인 톤이 평상시와는 틀리게 발성 된다..)
참조 기사
ttp://headlines.yahoo.co.jp/hl?a=20080307-00000008-gen-ent
남성들이 <카사노바>기질을 발휘하며, 연막 위장 전술을 <완벽하게>펼치고 있다고 자부해도, <여자>들의 <야수적 직감>은 피할 수가 없음이라....
모르는건 <완전 범죄>라 착각하는 당신 뿐.....
무섭다 무서워......여자의 직감.........
<바람, 외도>등의 단어와는 거리가 먼........(아마도...)
노라네코 였습니다.
2008/01/09 - [잡학 지식 정보] - 만약 여성이 컴퓨터라면?
2007/10/22 - [잡학 지식 정보] - 여성들은 이렇게 남자를 채점한다!!
반응형
'잡학 지식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카콜라병의 100년역사 (0) | 2008.03.28 |
---|---|
키스와술잔은 물론 접시로도 충치전염?! (2) | 2008.03.25 |
지상파 방송국의 전파이익률은 1000배 (0) | 2008.03.05 |
영국에선 콘돔을"프랑스인의 편지"라 부른다 (2) | 2008.02.25 |
발렌타인데이<미인>에게 초콜릿받는 비법 (10) | 2008.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