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위생당국의 전문가는 30일 우한에서 발생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치사율이 5.5% 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박쥐라고 지적하고 있다.
중국 국영TV 취재로 위생당국 전문가는 [감염자의 우한 치사율은 5.5%이며, 중국 전역 평균인 2%의 2배 이상]이라며 [우한시의 의료기관의 대응을 개선]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계의 연구기관인 중국 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29일 감염원이 박쥐라는 가능성을 밝혔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박쥐로 부터 검출된 유전자의 배열을 비교 분석한 결과 96% 의 확율로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호남성에서는 30분에 결과를 알 수 있는 시약 키트의 개발이 진행 되고 있어 감염의 확대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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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및 발췌: Abem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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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리플이다.
**** 필시 치사율은 더 높을게 분명하다. 정부의 발표를 믿기는 어려우며, 초기대응에 철저를 기했다면 이러한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는 사태까진 악화 되진 않았을 것이다.
***** 기다란 줄을 서서 건강상태가 좋치 않는데도 불구하고 검진. 그 후에도 검증되지 않은 진료환경에서서 치료. 이러 식이라면 나을 수도 없으며 사태는 악화일로 일 듯보인다.
***** 의료기관의 대응 이란것은 이미 우한 병원은 2주일 이전부터 펑크 상태 아니던가? 우한시민들은 거의 진찰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이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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