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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버마)군사정권은 3일, 위성 TV의 시청 수신 요금을 현재(연간 6000 채트, 한화 약 4500원)부과요금의 약 "166배"에 달하는 100만 채트(약 500,000원)로 대폭 인상 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아무런 예고 없는 <인상>으로 시청 수신요금을 지불하러 간 시민에게 일방적으로 통보 했다고. 1월 30일부터 신 요금으로 전환 된다고.
미얀마 군정에 비판적인 뉴스를 내 보내는 외국 방송으로 부터 국민을 떼어낼려 하는 의도하에 계획된 것으로 판단된다. 미얀마에서는 작년 9월 불교승려들과 일반 시민에 의한 대규모 <반정부 데모>가 발생, 이 것을 무차별적으로 무력진압하여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미얀마 군정 지도자는 당시, 승려들을 <구타>하는 병사의 모습을 자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 <발신>된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미얀마에서 위성TV 채널은 중간층과 상점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25,6 년전 멀리 아프리카 까지 가서 <국민 우민화정책>을 벤치마킹?해서 국내에 적용시켰던 한국의 한 지도자가 있었죠. 물론 그 정책에<언론, 매스컴>은 적극 동참했고....
우리 자신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지만, 그때 당시의 지도자만 <미워하면> 끝나는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한번 몸과 마음에 배인 <우민화 정책>의 습관들은 여간한 노력으론 씻어 내기 힘듭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삶의 <기본 태도><가치관>까지 변화 시켜 버리죠. 그 것은 나라가 민주화 되고, 군사 정권하의<우민화 정책>은 옛말이라 느끼고 있는 바로 이 시점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가치관><성향><매스컴에 대한 신뢰도><정치에의 기대도>등등 다시 한번 곰곰히 자기 자신을 <진단>해 봐야 할 시점에 온건 아닌지. 진정으로 80년대식<우민화 정책>의 희생양에서 벗어 난 것인지.... (정치 정당의 지지,성향 과는 무관..)
매스컴과 언론의 보도, 그리고 그 이외의 난무하는 수 많은 정보들을 의심없이 그저 받아 들이고 있지는 않으신지. 외국 언론과 국내 언론의 <객관적 보도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 받아 들이고 있으신지..
2008년 벽두, 소생의 첫 목표는 여러 갈래의 객관적 시점에서 <나 자신>을 진단해 보는 것 입니다.
차기 정부가 언론과 방송의 결합을 유허 한다는 소식이 들려 옵니다. 일본식 매스컴의 시스템으로 바꾼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언론과 방송이 결합된 <조직>은 방대한 권력을 손에 쥐게 됩니다. 예전엔 상상도 못할 정도의...미국과 일본에선 이미 국가 권력의 위에 군림 하고 있는 것이 <매스컴>입니다. 과연.....
쩝 이래저래 신경써서 정보를 받아 들여야 하는 건 개개인의 역량이니, 그 기술을 연마해 나가는 수 밖엔 없을 듯 합니다. 매스컴의 정보엔 사실과 함께<거짓과 허풍, 마인드컨트롤>은 항상 동반되는 법이니까요
.....
노라네코 였습니다.
아무런 예고 없는 <인상>으로 시청 수신요금을 지불하러 간 시민에게 일방적으로 통보 했다고. 1월 30일부터 신 요금으로 전환 된다고.
미얀마 군정에 비판적인 뉴스를 내 보내는 외국 방송으로 부터 국민을 떼어낼려 하는 의도하에 계획된 것으로 판단된다. 미얀마에서는 작년 9월 불교승려들과 일반 시민에 의한 대규모 <반정부 데모>가 발생, 이 것을 무차별적으로 무력진압하여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미얀마 군정 지도자는 당시, 승려들을 <구타>하는 병사의 모습을 자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 <발신>된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미얀마에서 위성TV 채널은 중간층과 상점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25,6 년전 멀리 아프리카 까지 가서 <국민 우민화정책>을 벤치마킹?해서 국내에 적용시켰던 한국의 한 지도자가 있었죠. 물론 그 정책에<언론, 매스컴>은 적극 동참했고....
우리 자신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지만, 그때 당시의 지도자만 <미워하면> 끝나는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한번 몸과 마음에 배인 <우민화 정책>의 습관들은 여간한 노력으론 씻어 내기 힘듭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삶의 <기본 태도><가치관>까지 변화 시켜 버리죠. 그 것은 나라가 민주화 되고, 군사 정권하의<우민화 정책>은 옛말이라 느끼고 있는 바로 이 시점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가치관><성향><매스컴에 대한 신뢰도><정치에의 기대도>등등 다시 한번 곰곰히 자기 자신을 <진단>해 봐야 할 시점에 온건 아닌지. 진정으로 80년대식<우민화 정책>의 희생양에서 벗어 난 것인지.... (정치 정당의 지지,성향 과는 무관..)
매스컴과 언론의 보도, 그리고 그 이외의 난무하는 수 많은 정보들을 의심없이 그저 받아 들이고 있지는 않으신지. 외국 언론과 국내 언론의 <객관적 보도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 받아 들이고 있으신지..
2008년 벽두, 소생의 첫 목표는 여러 갈래의 객관적 시점에서 <나 자신>을 진단해 보는 것 입니다.
차기 정부가 언론과 방송의 결합을 유허 한다는 소식이 들려 옵니다. 일본식 매스컴의 시스템으로 바꾼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언론과 방송이 결합된 <조직>은 방대한 권력을 손에 쥐게 됩니다. 예전엔 상상도 못할 정도의...미국과 일본에선 이미 국가 권력의 위에 군림 하고 있는 것이 <매스컴>입니다. 과연.....
쩝 이래저래 신경써서 정보를 받아 들여야 하는 건 개개인의 역량이니, 그 기술을 연마해 나가는 수 밖엔 없을 듯 합니다. 매스컴의 정보엔 사실과 함께<거짓과 허풍, 마인드컨트롤>은 항상 동반되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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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네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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