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이 강한 사람의 특징 3가지】성공 하는 사람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은 ⁈

직감이 강한 사람의 특징을 3가지 소개합니다.
성공하기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힌트도 되는 내용입니다.

 

1. 유사시 때(만일의 경우)야 말로 여유를 가진다

직감력이 강한 사람은, 막상 큰일이 눈앞에 닥치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대형 핀치에 패닉이 되거나 누군가에게 부딪히거나 반대로 자신을 비난하거나 하면 좋은 해결책은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감력이 강한 사람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문제는 해결하지 않는다」라고 좋은 의미로 뻔뻔하게 대처한 다음, 타인에게 핑계를 전가시키거나 자신 비난 등의 첩첩산중으로 가는 사고를 그만두고, 한 번에 머리를 비우게 됩니다.

패닉이 되지 않고, 일에 맞는 여유를 가진 것입니다.

머리가 비어 있어 생긴 여유 야말로 최고의 아이디어가 내려오는 것입니다.

직감력이 강한 사람은, 이러한 경험을 몇번이나 반복하는 것으로, 한층 더 높은 레벨의 직감력을 수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말·사고·행동이 일치하고 있다

직감력이 강한 사람은 말・사고・행동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해서」라고 입에서는 말해도, 실은 단지 보여주기식 위선인 경우가 많아, 사람이 보지 않는 길 끝에서는 서슴없이 쓰레기를 버린다,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것으로 말, 사고, 행동이 일치하지 않지요.

직감이란 「남 보다 이른 판단」입니다만, 직감이 아닌 빠른 판단도 있습니다. 그것이 "반사"입니다. 이 두 가지는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그것은 그 사람의 행동으로 알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사람일수록 이타적이 되고 반사적인 사람일수록 자기 중심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이익만을 요구하고, 자신 마음대로 행동한다면, 그것은 「반사」.

직감에 따라 살수록 자신의 이익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해서도 행동하게 됩니다.

왠지 모르게 잘되는 아이디어는 말·사고·행동의 일치로부터 만들어진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3.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경험이 있다

직감력이 강한 사람은,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은 궁지에 몰렸을 때, 절망했을 때, 외로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눈치채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놓쳐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가장할 필요도 없어져, 정말로 혼자서 되었을 때, 「아, 내가 있다」라고.

외로운 나는 영원히 함께 있고 절대적인 아군이기도 합니다. "내 아군은 나이고, 나의 파트너는 나. 내가 나를 도우면 좋겠다."

왜냐하면, 「자신의 인생은 타인에 달려 있다」라든지 「인생 잘 되지 않는 것은 누군가의 탓」이라는 의식이 완전히 없어져, 스스로 움직이는 각오가 서기 때문입니다.

직감력이 강한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해방된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하고 기울입니다. 그리고 자연과 이타적으로 되어, 성공해 나가기 때문에 참으로 인생은 알다가도 모르는 것입니다.



요약
직감력이 강한 사람의 특징은, 「막상 큰일이 닥치더라도 여유를 가진다」「말・사고・행동이 일치하고 있다」「막다른 골목에 몰린 경험이 있다」의 3가지였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그 밖에도, 매우 흥미로운 직감력을 닦는 방법이 가득합니다.

【참고 문헌】야기 류헤이 씨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이 연마하고 있는 초직감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