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심리학회가 기업 경영자에 대해 실시한 조사 결과가 오스트레일리아의 ABC News Onlines 에 소개 되었다. 그 조사결과는 기업경영자의 "50 %"정도가 "정신병적기질" 또는 그 것에 가까운 성향이 발견 되었다고 한다. 이 성향의 그룹에 분류된 "기업 경영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면성"을 가지고 있다. - 논리 정연하며 항상 자신감에 차있다. - 그러나, 변덕스러우며 자신이 누구보다도 가장 소중하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성품을 지니고 있다. 이 조사에 참가한 심리학교수 "에이드리안 팬햄"씨에 따르면, "타인을 조종하는 기술"이 뛰어날 수록, 비지니스 세계에서는 성공하기 쉽다고 말했다. 또한[용모가 단정하며, 고학력,논리정연하며,대담성과 자신감에 차이는 리더. 이런 인물은 요주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