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어느 포털 동영상사이트에 투고되어 전 사이트로 번졌던 의 표절의혹 이란 동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그 후 며칠이 안되어 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만, 그 동안 암암리에 연예업계에서 행해져 왔던 비 신사적 도둑질(남의 피눈물나는 노력끝에 얻어지는 창작물을 허락없이 사용하는 것에대한 정의)에 짱돌을 던진 것만은 분명한 사건이었습니다. 물론 그런 일들이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들은 지금도 넘쳐 남니다. 은 생각않고 에만 치중하는 기획사와 거기에 편승하는 들.... 이런 풍토가 없어질려면 으론 은 커녕 로도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이 조성이 되어야 하나, 한국 연예계의 현실은 가 뻗어 자리매김되기에는 아직도 먼 듯한 느낌이 듭니다. 외국(미국,일본등..)노래를 베꼈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