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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 바이러스 2

우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41명 감염자 1287명 일본 대책, 중국 호북성 전체를 [여행금지권고] 호주 첫 감염자 발생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의 보건당국은 25일 중국국적의 50대 남성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의 감염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호주에서의 발생은 처음이다. 남성은 중국 호북성 무한시 출신의 사람으로 약 2주일간 우한시에 머물다가 19일 호주에 도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동부연안의 뉴 사우스웰즈 주에서도 감염이 의심되는 5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방어를 위해 일본 정부가 중국 호북성을 [여행금지구역 권고]로 지정했다. 중국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관계각료회의 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감염 확대를 저지하고자 일본으로의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신현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대책을 발표했다. 1) 검역등의 절차를 엄격하게 적용할 것 ..

WHO 비상사태 선포 유예 긴급사태로 규정 안해 사망자 총 25명으로 늘어

중국에서 확산 중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대응을 협의하고 있던 WHO(국제 보건기구)는 23일 현시점에서는 [긴급사태]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한편 우한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25명으로 늘어났다. WHO는 2일 간에 걸친 전문가에 의한 긴급회의의 종료와 함께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제적으로 심각한 공중위생 상의 긴급사태]라는 선언을 현시점에서는 규정 안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중국국내에서는 긴급사태이나 아직 모르는 것이 태반인 상황]라고 지적하며, 계속해서 사태를 주시해야 된다고 피력했다. 이러한 상황속 하북성 위생당국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으로 인해 80세의 남성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감염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놓여 있는 호북성 우한 이외..

카테고리 없음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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