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랙코미디 2

영국에선 콘돔을"프랑스인의 편지"라 부른다

당연한 건지는 몰라도 프랑스에선 라고 부른다고.. 유럽에선 좁은 땅덩어리에 수 많은 국가가 존재하는 만큼, 역사적으로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를 거듭해 왔습니다. 당연히 라는 것도 국경을 왔다 갔다 하기 마련이며, 서로 영향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관계가 자연스레 성립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에 대해서 서로간에 은 필수적인 것이며, 그것이 만약 라도 될성 싶으면 서로 임을 필사적으로 주장하고 나섭니다. (솔직히 블랙 코미디...문화라는게 국경을 넘어 다니는 것이니...원조론 따윈 불필요;;) 그럼 아무거나 전부 자기들이 임을 주장하느냐 하면, 결코 그렇치 않으며 등에 대해서는 라며 그 를 상대방에게 밀어 붙이는 경우도 존재 합니다. 대 항해 시대에 아메리카 대륙으로 부터 유럽에성병의 한 종류에 관해서..

캥거루의 방귀를 소에게 전수시키는 연구

도대체 뭔소리냐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실지도 모르겠으나, 이 달려있는[조금 오버인가?] 절박한 문제 입니다.(적어도 호주인에겐....) 여러분도 들은 바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만, 의 방귀에 포함되어 있는 를 없애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 지는 연구라고 합니다. {소의 "트림"에도 포함되어 있는 메탄가스는 지구 온난화를 촉진 시키는 성분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가 연구 대상이 된 이유는 가 발생하지 않는 를 뀌므로, 지구 온실효과를 촉진 시키는 요소가 없으니, 그 방귀를 에게로 전수 시키는 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캥거루의 위 속에는 특수한 가 생식하고 있어서, 의 생성 자체를 자연스레 차단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특수 박테리아를 와의 위속에서도 시킬 방법이 없을까?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