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누구나가 마시게 되는 건강 음료 「보리차」. 논카페인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보리차를 상비하고 있는 가정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리차만의 특유한 위험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리 차에 숨어있는 위험과 올바른 보리 차를 만드는 방법, 섭취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식중독에 주의!보리차는 30℃ 전후로 세균이 증식해 버린다 보리차는 곡물이 원료이기 때문에 세균의 먹이가 되는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보리차는 세균이 늘어나기 쉽고, 특히 30℃ 전후의 온도대에서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고 합니다. ■ 보리차는 끓여서 식히는 것보다 일반 물또는 미네랄 워터등에 우려내는 것이 좋다!? 에프코프의 실험에 의하면, 보리차는 끓여낸 후 충분히 식힌 다음에 냉장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