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에 돈가스, 커피에 요구르트등 눈에 보이는 순간 먹고 싶어 진다. 섭취하고 싶어도 몸에 좋지 않다고 참고 있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하루 안에 옮겨지는 도샤(인도및 스리랑카식 생명에너지)를 알면 언제 먹어야 할지가 보인다고 합니다. 참지 말고 베스트 타이밍에 섭취하는 방법을 배워서 적용해 봅시다. ■「도샤」란 번역하면 「생명 에너지」라는 의미를 가지는 「도샤」. 아유르베다(인도 및 스리랑카식 전통요법)에서는 도샤는 우리의 몸속에는 물론, 자연계 모두, 생명이 없는 것조차도 존재하고, 그것은 계절이나 인생, 그리고 하루 중에서도 변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샤를 내역 하자면, 바타(바람의 에너지), 피타(화의 에너지), 카파(물의 에너지)로 구성되어, 그 3개의 밸런스가 시시각각 바뀌어 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