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부터 대마초를 남용하면 인지기능의 저하나 정신질환을 발병할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존스 홉킨스대의 카미야 아츠시 교수와 하세가와 유인 연구원들의 팀이 밝혔다고 합니다. 최근 잇단 연예인의 마약 복용과 검거뉴스가 연일 장안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가타부타 여부를 떠나 현재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가 "마약"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의 "펜타닐"을 위시한 합성 마약 유통이 일개 시를 "좀비 도시"로 만들어 버리는 등 국가의 근간을 흔들어 버리는 적성국가로부터의 "공작"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미국의 경우 "중국등") 한편, 한국의 어린 학생들이 미국 유학 시절에 너무나도 쉽게 접하게 되는 "대마초"는 그 신체로의 부정적인 영향이 뚜렷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