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조계 판사들의 성폭행범 판결을 보면 성폭행을 권장하고 있는것이 분명한 듯하다. 사회 질서를 바로 잡아야 될 국가공무원이 국가 전복을 위해 범죄자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들 정도 이다.아니면 자신들도 성폭행에 관련된 적이 있어서 관대한 판결을 내리는 것가? 자신들의 딸 자식들이 성폭행을 당해도 동일하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을 지 궁금해진다. 얼마전 고대 의대생의 성추행사건도 실형선고가 필요하다고 본다. 사건조작뿐만아니라 돈을 주고 피해자의 명예훼손까지 뒤에서 조종한 극악 무도한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어떻게 될련지 지켜보려 한다. 범죄자가 영웅이되는 한국에선 상상할 수 없는 판결들이 일본에선 당연하다는 듯 내려지고 있다. =================== 성폭행 피고의 [너무 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