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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가 되버린 마이클잭슨의 네버랜드

noraneko 2008. 3. 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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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되지 않는 회전목마는 녹슬어 버리고, 멋진 꽃시계도  시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스릴러>풍 건물의 지붕은 구멍이 났고,  테니스 코트는 <산불>로 인해 검게 그을려 있습니다. 동물원에는 <동물>의 흔적마저 사라졌습니다.

 복수의 <유소년>에게  고발당해 실질적 <파산>상태의 마이클 잭슨은 2005년 7월  이 <네버랜드>를 저당잡혀,  현재는 <경매>에 걸어져 있는 상태 입니다.

 그 네버랜드의  현재 모습은 마치 <폐허> 그 자체로 변해 버렸습니다.  <스릴러>의 음악을 틀면, 그 음악에 맞춰서  정말<스릴러>분장의 괴물들이라도 튀어 나올듯한 스산한 풍경이네요.

  외국의 사이트에서 찍은 항공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많은 네버랜드 관련  항공 사진은 이쪽으로
  【Tumbledown and abandoned: The ruins of Michael Jackson's Neverland】

 별도로 첨부합니다.
 마이클 잭슨의  나빠닥 변화  동영상 <이미지 클릭 링크>

 マイケルジャクソン進化映像


   아무리 출중한 <세계 최고의 스타>여도, <인생의 절정기>를 계속  이어나가지 못한다는
 어찌 보면 당연한 듯한 인생의 지침서....

   노라네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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