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편집 기능(edit)은 추가 되는가?

    트위터롤 잘 알려진 도로시 CEO는 [트위터의 편집 기능을 추가하겠느냐는 질문에 "결코"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 표명했다.   미국 트위터의 잭 도로시 CEO는 장기간 동안 트위터 팬들에게 수많은 리퀴스트를 받았던 트위터의 수정(edit) 기능에 대해 [아마도 절대로 추가 안 할 것이다라며 못 박았다 We'll probably never do it]
이라며 입장 표명을 트위터로 표명했다. 

미국 Wired 가 1월 14일 공개한 YOUTUBE 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TWITTER  CEO

도르시 CEO는 이제까지도 여러차례 투고 후의 편집 기능에 대한 서비스를 추가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에 대해 
몇 번이고 반복적으로 대답해왔으나 거두절미하고 추가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번 영상에서 도르시씨는 TWITTER는 SMS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번 송신한 것에 대해서는 수정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감각을 유지하고 싶어 했다고 전한다.
트위터의 경우는 RT(리트윗)을 통해 확산뒤 오리지널을 훼손시켰을 경우, RT를 한 유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확산될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에 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간단한 타이핑 미스라든지 하는 것을 수정하기 위해 약 60초 간의 수정시간을 두도록 검토와 토론을 하였으나, 이것은 송신 속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검토 대상에서 빠졌다고 합니다.

약 10분 전후의 영상에는 로고의 파란색 새의 유래라든지 폿토 회피의 방법(항상 모든것을 의심하라)은 등의 다수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참조 발췌: https://www.it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