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입술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완소남을 결정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인간의 <얼굴>도 진화에 포함되어 있으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이성의 기호에 따라"진화 한다는 것이다.  동물에게 있어(물론 인간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임으로써 <자신의 자손>을 남기는 행위이며, 상대방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유리하게 작용된다고 한다.

 Live science.com (Chick Magnets  Today  Look  Like Cavemen)에  따르면, 최근의 연구 결과 <불독형>의 얼굴, 즉 <윗 입술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짧은 <얼굴형>이 매력남의 대세라는 결론에 달했다고.
 

 그런 스타일에 딱 들어 맞는 것이 <브래드 피트(Brad  Pitt)>, <윌  스미스(Will  Smith)>등이란다. 어느 쪽도 지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헐리웃 스타이지만, 지금까지 그런식<얼굴 중앙이 짧은>으로  이들을 파악해 본적이 없던거 같다...(흥미도 없을 뿐 더러, 결론적으로 호모가 아니므로...)
 
 과거의 연구 결과에선 <신 메트리>라고 불리우는 <좌우 대칭형 얼굴>과 <남자다움>이  여성의 <욕망>을  증가시키는 <특징>으로 전해져 왔으나, <진화론>적 증명은 거론 되지 않았었다.

 어째든, <입과 턱이 작은>얼굴이 현대 여성의 모성애를 가장 <자극>시키는 요소로 작용하며, 그 위 부분인 <윗 입술과 눈썹>사이의 거리가  매우 <중요한 Key  Point>역할을 한단다.

 또한, 그  거리가 짧으면 필연적으로 다른부분(광대뼈등)이 넓어지기 마련인데, 이  점이 <+ 알파>로 작용을 한다고...(광대뼈가 튀어나온 것이 아닌....)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Johnny Depp>
  

 

  허나  이런 연구 결과및 <억측?>은 어디 까지나, 미국과 유럽발 기사 이므로, 한국여성(동양 여성)의  기호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쪽의 "키무타쿠"군은 .... <조니 뎁>계열 카테고리에 속하는 지 몰라도.....
   

  좌우지간,  얼마전 까지만 해도 한국에선 비교적 <윗 입술과  눈썹>사이가 긴 얼굴형의 남자가 인기가 있었던거 같은......착각인가??
 거 외 있잖아요!!  <유명한  마삼 트리오>로  시작하여^^

  어째든 간에, 그  사이가 너무 길거나 짧으면.....그  것도 생각해볼 문제...

  그건  그렇고....
  여성의 <수컷>선호도가  <남성의 얼굴 진화>에  맞춰  <진화>되어  준다면.....
 이 세상에  그것 처럼 <축복>이  없으련만.........어떻게  좀  안될까여??
 라고 돌아오지 않을 메아리를 질러본..... 
 노라네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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