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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공대총기난사사건 5주년추모행사 (거론조차안하는한국언론)

noraneko 2012. 4. 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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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락스버그(미국버지니아주)16일 로이터]

32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미국 버지니아공과대학 총기난사사건으로부터 5년째를 맞는 16일, 동 캠퍼스에는 추도행사가 열려, 약 1만명이 촛불을 밝히며 희생자를 추모했다.

 

사건이 일어난 4월 16일은 작년까지 4년동안 수업이 휴강이었으나, 5년째 접어든 올해부터 재개 되었다. 대학관계자에 따르면 수업재개에는  희생이된 학생과 교원들을 추모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한다.

 

친구2명을 살해당한 동 대학 1년 제시 마크나마라 씨는 [정말로 힘들었었다. 이제 겨우 극복할수 있을거 같다]라며 말문이 막히는 듯했다. 현재의 대학보안에 대해서는 [100% 안전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동대학의 학생이었던  조승희 용의자가 첫번째로 학생료의 두명을 사살한 뒤에 대학측이 사건을 알게되기 까지 2시간이상 걸린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져,  미국 전지역의 대학경비시스템의 강화로 이어졌다.  동 용의자는 경보가 울린 후, 자살할때 까지 30명을 살해하고 수십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미국사상최악의  희생자를 낸 총기난사사건으로 부터 5년이 경과한 지금,  4월 2일에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오이코스대학에서  동대학의 학생이었던 용의자(한국인)가 총을 난사해 7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학교내 비극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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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혐한 감정의 증폭을 간과하고 있는 한국정부 ,언론....

아시아계에 대한 차별이 괜히 늘어나는게 아니다.

 

200만 가까이 되는 미주 한인들이 현지사회에 적응하여 사회에 이바지하기는 커녕

살인, 강간, 매춘,경제범등 일반적인 범죄는 물론이요 총기난사로 시작되는

홧김성 범죄로 한인들의 명예를 계속 실추시키고 있는 현실을 무시해서는 안될것이다.

 

미국인들의 한국과 한국인들에 대한 시선 ..... 충분히 차별적이 될 수밖에 없다.

(커피전문점에서의 차별? 은 귀여운 쪽에 속한다.)

 

 

아울러  종북정권 10년하에서의   마인드 콘트롤과 세뇌로 인하여

머리에 똥만 가득차 반미 와 미군철수를 외치는  한심한 종북주의자들이여 !

(조총련계와  중국국영기업을 스폰서로 두는 종북, 종중 정치인, 연예인,언론 분들)

두손들어 환영하는 조국(북한,중국)으로 귀환하시어 조국의 민주화에 앞장서시게나~~

=>   또한번의  노벨평화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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