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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행위 선동시합이 300억 광고 수입?

noraneko 2007. 10. 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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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 치뤄진  WBC 플라이급 세계 타이틀 매치(나이또다이스케 vs 카메다 다이키)의 각종 미디어 노출  광고 효과는  [37억 387만 8258엔(한화 약 300억원)]에 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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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잡지는 8억 7180만 2732엔 , TV광고는 25억9259만2326엔, 인터넷은 2억3948만3200엔, 합계 37억
387만8258엔. (광고효과측정 조사 결과)

 그  원인으로써는 스포츠 신문 뿐만 아니라, 전국의 일간 신문, 지방신문도 대대적으로 선전함과 동시에, 방영된  시기가  프로야구의 크라이막스 시리즈 사이에 시합이 개최된점이 가장 크다고 한다.

  인터넷 상의 보도에서도  포털사이트의 뉴스계열, 메이저 신문각지의 사이트에도 게재되어 주목도가  높았으며, 또한, 각  미디어들이 시합내용과 더불어 "카메다 다이키 선수의 반칙 행위"등을 방대하게 "클로즈 업" 그  결과 이런 엄청난 광고수익 효과를 끌어낼 수 있었다고.

 "흥행면"에서는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이번 시합.

  "카메다 다이키" 선수  뿐만 아니라  카메다 3형제에 대한 따가운 시선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나,  쇼  비지니스로썬 더할 나위없는 성공을 거둔 셈이 됐다.......

  기사  참조
  GIGAZINE
   


    과거  관련  포스트
    2007/10/15 - [시사 관련/시사 뉴스 포커스] - 반칙 시합을 "흥행"시키는 일본의 쇼 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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