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사이보그 파리모기로봇 정찰 살상용으로 개발중

미군이 최근 개발에 성공한  사이보그 모기로봇

이 정도면 거의 구분 안될 정도 인듯...

 

영국 데일리 메일이  취재 보도한  미군의 최신 미래형 사이보그 웜 감시 비행체입니다.  날개가 있는 부분에 밧데리가 장착되어  오랜 시간 동안의 공중 정찰도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인체에 대한 공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데일리 메일 리포트 기사 

 Swarms of cyborg insect drones are the future of military surveillance

 

 

 

 

Swarms of cyborg insect

 

 

 

 

 

이 것은  이전까지 가장 최고로 보였던 정찰기능 장착 사이보그  파리 로봇

 

 

한국형 MD 독자개발?  좋지요. 

 

아직 걸음마 단계인 기술과  빚 더미에 쌓인 나라곳간에  금싸라기라도 가득차 군사용 첨단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할 만한 비용이 뒷받침 된다면  말이죠...

 

결국은  자기와 당파 이익을 위해서  나라와  국민의 이익을 팽개치는 발언 계속하는 모습 처음도 아니니 놀라지도  않습니다.  결국은 한미동맹 폐기하고 싶은 분들이 정치권에 많은 건 파악하고 있으니 말이죠.

 

한국이 미국에게 유린 당하고 있다는 주장도 일리 있다고 봄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나마 한미동맹이 유지되고 있으니,  한반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또 다른 짐승국가들로 부터의 껄떡거림을 방지해 주고 있는 겁니다.

 

통일국가? 자주국방? 좋죠.......좋은 말인 동시에 현실을 무시한 뇌속 파라다이스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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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살아남는 길은 딱 하나 미국과 일본에게서 구역질 나고 더러운 굴욕과 차별을 겪더라도 결국은 그들의 보호하에서 그들의 기술과 역량, 군사적 방어능력을 최대한 배워 우리것으로 키워나가서 미래에 중국과 러시아에 대항하여 방어할 능력을 갖출 때까지는 아랫 입술을 깨물고 열심히 배워서 기술개발하는 수 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을 도와준다구요??  영토분쟁을 같이 싸워 준다구요?

풋!..장난하시나요?  미국형 MD 포기하고 한반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평화롭게 살자고 손을 내밀까요??  

 

바로 전시 개입하여 한반도 전체를 유린 할께 뻔 합니다.  그게 짐승 형제국 중국과 러시아가 지금까지 벌여온 침략의 역사였으니까요...

 

 이미 중국은 한국의 수십개 주요 도시에 핵미사일을 조준해둔지 오래 되었습니다. 북한 두만강 주변에서 매년마다 상륙작전 펼치는 것도  유사시 한반도를 바로 손아귀에 집어 넣으려는 연습을 하는 거구요..

 

 

.미군이 철수하면 그 즉시 한반도는 중국 오성기로 뒤 덮여 티벳이 침공당한 것처럼  처참하게 짖밟히고 맙니다.  그게 아니라면 러시아에 의한 체첸공화국 수준의 대우가 기다리고 있겠죠.

 

유치원생이라도 조금만 세상을 넓게 보면 파악 가능한 얘기입니다.

 

이런 유치원생들도  휜히 보이는 세계 정세와 안보의  간단한 문제도 .... 

못 푸는 정치인들이 정계에 넘쳐 흐르니 나라가 기울어 가죠...

세금 도둑도 나라가 있을 때 가능한 겁니다.

 

자기 자존심이 상처 받은 것이 제일 아프고 분풀이 식으로 정치하시려거든 월급 빈닙하시고  사표제출 하시는게 그나마 한국 국익에 조금이라도 공헌하시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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