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FDA 한국산 해산물에 인분흔적이유로 회수명령(비브리오폐혈증균위험도)

 

믿기 힘든 뉴스이나,  미국 식품의약품관리국(FDA)은  건강을 해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미국시장내에  한국산 해산물제품 취급, 수입을 전면금지하도록 미국정부에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비브리오폐혈증균 위험도)

 

6월 14일 로이터 통신이 전한 바에 의하면, 한국산 해산물중에 사람의 분변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이 것은 위장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해산물속에 존재할 가능성을 의미한다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것은 한국산 굴 과 가리비등 어패류와 연어알등으로  생식용이든,  통조림용이든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가공되었든 간에 모든 해산물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주미 한국대사관으로 부터는 아무런 코멘트가 없다고 전했다 한다.

 

로이터의 해당관련 기사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6/14/usa-fda-korea-idUSL1E8HEKDK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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