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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입해양국 [인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공식 싸이트에서 규정

noraneko 2012. 7.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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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구의 반 이상이 UFO나 미확인 생물체, 유령의 존재를 믿으며, 인간의  진화론보다 창조론을 믿는 국민성이라지만...

일부러 시간내서 정부기관이 공식발표해야 궁금증이 풀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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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사는 인간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확인된 바 는 없다] 미국 입해양국(National Ocean Service) 가 [인어는 전설상의 생물에 불과하다] 라는 공식견해를 웹싸이트 상에서 발표했다고 한다. AFP 통신이 언급했다.

 

올해 5월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 (Discovery Channel)의 동물 전문 채널 [애니멀 플라넷(Animal Planet)]에서 인어는 실재로 존재한다는 설을 기초로 한 프로그램을 방영한 결과, 미국 해양국으로 다수의 질문이 폭주한 결과, 이번에 일부러 정식 견해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한다.

 

단, 동국은 [인어는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증거도 거론하지 않았다.

 

미국 정부기관에서는 최근 질병대책센터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CDC)가 [좀비화로 인해 인류는 세계의 종말을 극복한다]라는 타이틀로 유머를 섞은 방재 어드바이스를 발행함과 동시에  동센터는 [좀비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공식견해를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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