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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이란 인간이 역행할 수 없지만, 언제나 거기에 있어 줄 듯한 아역 스타들....
우와하게 변신하는 타입이 있는가 하면,
동네 아저씨(줌마)로 바뀌어 버린 포스들도 존재합니다.
역시 아역이란 영화 속에서만이 빛을 발하는 휘황 찬란한 샹데리아인가 봅니다. 쩝;;
풀하우스의 3녀 미쉘 양^^
새침때기 센스와 사악한 포스를 겸비한 스타로 성장했네요^^
식스센스의 아이돌이 어쩌다가....2년전에 마약에 손을 댄...
나홀로 집에의 맥컬리 컬퀸;
아역 스타는 피해 갈 수 없는 길? (마약 복용, 음주 운전....)
살포시 아이돌 다코다 패닝^^*
토마토 주스를 들고 있는 것 뿐인데....포스가 장난이 아닌..
스타워즈의 아나킨 역이...
이렇게 변신......
지구를 지킬 수 있을련지.... 터미네이터의 녀석이 이렇게..
풀 하우스 2녀 조금 펑퍼짐하던 이미지가..!!
이렇게 섹시하게 ^^;;;;
뭐든 다 해줘버리고 싶어지는 안나 파킨의 애절한 소녀의 눈 빛....
그 눈빛이 점점 요염을 지나 마성이 보이는 건 내 눈의 착각인 건지...
해리포터의 그녀가..
요렇게 ...
요렇게 또 한번 변신!
손 들어 짜샤! 레옹의 그녀...
야성미 넘치는 요염한 그녀로 대 변신 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딩시절 부터 내 이상형 이던....조디 포스터^^ (13~44세)입니다.
도대체 어딜 봐서 40후반인게냐;;
번외편 입니다. 나름 즐감 하시길...
<동정한다면 돈을줘!!> 라는 명 대사가 기억나는 [아다치 유미]
조금씩 성장해 그라비아 아이돌에 진출하더니....
사진집을 내고 .... 대 부호와 결혼에 골인.
다음은 퀴즈 입니다. 누구 일까요?? 힌트는 다이하드와 사랑과 영혼!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합작품 입니다.
웬지 공기가 무거워 지는건....
참고로 모친 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프로포션!
번외편
마지막으로 맥 라이언...... 슈퍼에서 본 줌마랑 포스가.....
도대체 무슨일이 있는게냐;;
세월은 가도 아역은 남는다.
화장발은 사라져도 도도함은 영원하다. 부라보~~
노라네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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