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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소개한 토스트를 사용한 아트세계가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부부싸움 다음날, 아내를 위한 토스트아트뿐만아니라, 세계지도, 애니캐릭터까지 만들어내는 <매니아>적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몇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조금은 선정적인 <MOE>애니 메이션 캐릭터
<섬세한 부분까지 구워내는 기술>이....장난이 아닙니다. 누차 말하지만, 토스트입니다.
런던 주재 David Reimondo 씨 작품이며, 꽤나 매니악적인 작품들이 관람 가능합니다.
Alcune opere di David Reimondo
제목 대로 엘비스 프레슬리를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구워지는 부분의 미묘한 온도차를 이용한 걸까요? 원 재료와 제조 방법이 궁금해지네요^^
이런 경지에 까지 다다르면, 단순한 <재미>를 떠나 이미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듯한 느낌입니다.
예술적, 형이상학적 작품들을 더 보시려면
lennienewdesign
마지막으로 지구본을 본떠 만든 작품입니다.
<먹는 거 같구 장난치는 수준>이라 폄하할 수 없는 예술적 경지........
노라네코 였습니다.
2007/09/15 - [잡학 지식 정보] - 어색한 관계 회복 시켜주는 "프린터 토스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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