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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좁혀지지 않는]차등지수가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그것에 절망과 편견을 가지며, 명백한 <차별>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그런 관계가 <직장>내 또는 <학교>등 사회 각지에서 벌어지면 <문제가 있고, 개선되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닌" 언제나 타인 아니면 이런 차별적인 사회를 만든 권력층으로 화살을 돌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면 그럴 수록 타인과의 <차등지수>는 점점 더 벌어지며, 이윽고 진실로 개선 되어야 될 것은 사회적 시스템이나 정치 권력층이 아닌 <자기자신>임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임종때까지 남탓만 하다 가는 분들도 많이 계신 걸로다....
각설하고,
무엇보다 직장내에서 상사와 자신의 차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9항목을 소개합니다.
[자신이 시간을 들여 일을 하면 "일 처리가 늦다"고 지적 당하며,
상사가 시간을 들여 일을 하면 "일 처리를 완벽하게 한다"고 칭찬 받는다.]
[자신이 해야 할일을 하지 않으면 "게으름뱅이" 취급을 받으며,
상사가 해야 할일을 미루면 "다른 바쁜 일이 있겠지" 라고 이해한다.]
[자신이 알아서 일을 처리하면 "맘대로 일추진하려 한다"고 지적당하며,
상사가 똑 같은 일을 하면 "솔선 수범한다"고 찬사를 받는다.]
[자신이 상사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면 "아부 떤다" 고 비난 받으며,
상사가 윗 상사에게 아부떨면 "신경 써준다"며 고마워 한다.]
[자신이 실수를 저지르면 "무능한 녀석"이라 평가 받으며,
상사가 미스를 하면 "그도 인간이니 실수할 수도 있다"고 동정 받는다.]
[자신이 외근중이라면 일 않하고 농땡이 부린다고 하며,
상사가 외근중일 때는 "회사를 위해 분주히 뛰고 있다"고 인식된다.]
[자신이 아퍼서 회사를 쉬게되면 "빠져서 꾀병 부리는" 거며,
상사가 아퍼서 회사를 쉬게되면 사내에서 "중병설"이 나돌게 된다.]
[자신이 휴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휴가 허락때까지" 면접이 수차례 존재하며,
상사가 휴가 신청서를 내면 "일벌레도 쉬어야 된다"며 그자리에서 사인해 준다.]
[자신이 선행이나 회사에 공헌한 사실을 상사들은 "절대로" 기억하지 않으며,
자신이 뭔가 조그만 실수라도 하면 상사들은 자신이 퇴사할 때까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다.]
[인생은 태어난 순간부터 공평한 것이 아니다.] by 빌 게이츠
역시 인생에서 공평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넌센스 인지도 모르겠네요.
타인이나 사회, 정부,정치가등을 탓하는 시간에
<노력>을 해서
자신이 [상사]가 되는 길이 가장 최선이 아닐 지.....
물론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은 항상 품고 있어야 하는건 당연지사.
노라네코였습니다.
Laugh IT Out: Me And My Boss
더군다나 그런 관계가 <직장>내 또는 <학교>등 사회 각지에서 벌어지면 <문제가 있고, 개선되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닌" 언제나 타인 아니면 이런 차별적인 사회를 만든 권력층으로 화살을 돌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면 그럴 수록 타인과의 <차등지수>는 점점 더 벌어지며, 이윽고 진실로 개선 되어야 될 것은 사회적 시스템이나 정치 권력층이 아닌 <자기자신>임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임종때까지 남탓만 하다 가는 분들도 많이 계신 걸로다....
각설하고,
무엇보다 직장내에서 상사와 자신의 차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9항목을 소개합니다.
[자신이 시간을 들여 일을 하면 "일 처리가 늦다"고 지적 당하며,
상사가 시간을 들여 일을 하면 "일 처리를 완벽하게 한다"고 칭찬 받는다.]
[자신이 해야 할일을 하지 않으면 "게으름뱅이" 취급을 받으며,
상사가 해야 할일을 미루면 "다른 바쁜 일이 있겠지" 라고 이해한다.]
[자신이 알아서 일을 처리하면 "맘대로 일추진하려 한다"고 지적당하며,
상사가 똑 같은 일을 하면 "솔선 수범한다"고 찬사를 받는다.]
[자신이 상사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면 "아부 떤다" 고 비난 받으며,
상사가 윗 상사에게 아부떨면 "신경 써준다"며 고마워 한다.]
[자신이 실수를 저지르면 "무능한 녀석"이라 평가 받으며,
상사가 미스를 하면 "그도 인간이니 실수할 수도 있다"고 동정 받는다.]
[자신이 외근중이라면 일 않하고 농땡이 부린다고 하며,
상사가 외근중일 때는 "회사를 위해 분주히 뛰고 있다"고 인식된다.]
[자신이 아퍼서 회사를 쉬게되면 "빠져서 꾀병 부리는" 거며,
상사가 아퍼서 회사를 쉬게되면 사내에서 "중병설"이 나돌게 된다.]
[자신이 휴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휴가 허락때까지" 면접이 수차례 존재하며,
상사가 휴가 신청서를 내면 "일벌레도 쉬어야 된다"며 그자리에서 사인해 준다.]
[자신이 선행이나 회사에 공헌한 사실을 상사들은 "절대로" 기억하지 않으며,
자신이 뭔가 조그만 실수라도 하면 상사들은 자신이 퇴사할 때까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다.]
[인생은 태어난 순간부터 공평한 것이 아니다.] by 빌 게이츠
역시 인생에서 공평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넌센스 인지도 모르겠네요.
타인이나 사회, 정부,정치가등을 탓하는 시간에
<노력>을 해서
자신이 [상사]가 되는 길이 가장 최선이 아닐 지.....
물론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은 항상 품고 있어야 하는건 당연지사.
노라네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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