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삼각지대라고 하면 예전부터 수많은 선박과 비행기 또는 승무원들만이 사라진다고 소문이 나있는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뜻한다.
장소는 플로리다반도의 선단, 대서양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버뮤다 제도를 이은 삼각형 지역내를 칭하고 있으나, 도대체 왜 선박이나 사람들이 갑자기 소식불통이 되는지가 수수께끼로 전해져 왔다.
물론 전문가들은 단순한 루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나, 이번에 그 지역의 해저에서 거대한 크리스탈형 피라밋이 발견 되었다고 한다.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 것인가는 개별적인 문제로 치더라도 미국과 프랑스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한다.
보고된 내용을 보면 크리스탈형 피라밋은 수심 2000 m 에 있으며, 폭 300 m 높이 200 m 로 이집트에 있는 쿠후왕의 피라밋 (146.6 m)보다 높다고 한다.
또한 그 피라밋은 완벽한 유리체로 투명이며 미끈거릴 정도로 가공된 물체라고 한다.
이 피라밋이 어떤 목적으로 건조되었는지는 아직 불명확하나, 피라밋 상위에는 통풍기구 같은 부분이 존재하여 해수의 흐름을 격렬히 변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그 수면위를 선박등이 지나가면 매우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도 있다고 한다.
만들어진 것은 기원전 약 1만년 ~ 6000년 사이로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는지는 아직 밝혀짖 않았다고 한다. 또한 건조된 후에 수몰되어 수천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피라밋 표면에 해초등이 번식하지 않고 미끌미끌 하는 원인도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러한 피라밋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확실히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금까지도 버뮤다 트라이앵글에 관한 이런 종류의 루머는 끈이지 않는다. 물론 피라밋 뿐만아니라 그 이외의 픽션도 많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라고 본다면 버뮤다 삼각지에는 도대체 무엇이 존재하는 것일까..
참조 및 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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