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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카야마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영향으로 수급이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샤 시는 5일 방재용으로 비축해 두었던 마스크 40만 장을 시민과 복지시설에 무료로 배포하였다고 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대, 마스크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시민에게 20만장, 16만 장은 초등학교 등의 지구별로 지역협의체를 통해서 각지구를 배포하고, 나머지 4만 장은 시청 현관에서 무료 배포한다고 전했다. 나머지 20만 장은 장애자시설과 학교, 간호시설 등.
오전 9시 반부터 시청에서 식을 열어 [시민을 지키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피력했다.
동 협의체와 복지시설의 대표자들에게 전달했다.
신재 커뮤니티 협의회의 히라누마 회장은 [슈퍼와 약국에 마스크가 없어져 주민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다. 빨리 활용하고 싶다.]
시청에서는, 운전 면허증 등 시민인지 등을 확인한 후에 1 세대에 1 세트(10장)를 나누어 준다.
소샤 시는 더불어 10 만장을 추가로 용의 하고, 가게의 재고 확인을 보면서 추가의 배포를 검토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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