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우뇌 형, 좌뇌 형 인간? ‘양쪽 뇌 우세 형 인간’이 앞으로의 AI시대를 선도하는 이유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오른발, 왼발잡이의 구분은 잘 알려진 거라 생각합니다만, 사람에게는 죄뇌, 우뇌등의 구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우세한 뇌란 그 사람의 뇌의 특기 분야를 말한다고 합니다.

 

뇌 분야 전문가이자 스포츠 심리학자인 코다마 미츠오 씨(이하 코다마 씨)가 좌뇌 우뇌의 차이에 대해 설명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양손잡이(우뇌와 좌뇌의 양쪽사용)가 미래를 개척한다?

저는 양손잡이가 앞으로의 시대를 짊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체의 각 기관의 불편한 측면을 활성화하는 것이 왜 필요한 걸까요?

그것은 각 기관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뇌"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우선 뇌의 우세한 쪽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가속적으로 발달했다고 해서 인간의 뇌가 컴퓨터로 바뀌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것은 나의 독단적인 예측에 불과하지만, 적어도 앞으로 수십 년 이내에 우리의 뇌의 기능과 완전히 동등한 컴퓨터가 개발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뇌의 기능 영역에 대한 연구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확실히 새로운 트렌드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우뇌 혹은 좌뇌의 어느 쪽이든 단독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던 고도의 작업도, 실은 우뇌와 좌뇌의 협동 작업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 것이 판명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뇌와 좌뇌의 교신을 자주 시키면서 양자를 연동시킴으로써 뇌가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뇌와 좌뇌 양자의 균형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쪽의 대뇌만으로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양자의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즉, 당신이 그 신경이 쓰이면, 양쪽 모두의 대뇌반구(cerebral hemisphere)를 밸런스 좋게 사용할 수 있어 양자 모두의 장점을 사용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스포츠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는 오타니 쇼헤이 선수도 양 손잡이 임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오타니 선수는 왼쪽 치고 오른쪽 던지기입니다.

이것은 메이저리그에서 3000개 안타라는 금자탑을 세운 이치로 씨와도 훌륭하게 일치합니다.

나는 그들의 성과의 큰 요인이 양손잡이었다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우뇌와 좌뇌를 연동시키면 뇌는 비약적으로 활성화 되는가?

앞으로는 「좌, 우뇌사고」를 할 수 있는 인간의 시대입니다.

실은 누구나 많거나 적거나 전뇌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뇌와 좌뇌의 교신을 활발하게 하여 뇌량을 단련함으로써 대뇌반구 전체를 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사용하고 있는 편한 쪽만으로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불편한 쪽을 활용해 주세요.

그러한 습관을 붙으면 뇌가 극적으로 활성화됩니다.

물론, 전뇌 사고를 하고 있어도, 자신은 어느 쪽의 대뇌 반구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의식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오른쪽 뇌형 인간인지 왼쪽 뇌형 인간인지 확인해 봅시다!

✔️오른쪽 뇌형 인간, 왼쪽 뇌형 인간

자신의 우세 뇌를 알고 있으면, 민감하지 않은 뇌의 영역을 활성화시키는 생활 습관을 의식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즉, 「아니요」라고 대답한 설문에 대해 「예」 쪽의 일상 습관으로 바꾸어 가는 것으로, 평상시 사용하고 있지 않은 비우세 뇌 영역이 단련됩니다.

우세 뇌 영역의 활성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비우세 뇌 영역을 활성화함으로써, 당신의 뇌의 성능은 분명히 레벨 업하고 일과 취미에 놀라운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하루 동안 여러 번 뇌를 전환하고 있지만 우뇌형 행동과 좌뇌형 행동을 이해하고 의식적으로 전환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즉, 자신의 행동이 어느 반구의 뇌를 활성화하는지를 의식하면서 일상생활을 보내는 것으로 지금까지 보다 파워업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좌뇌형 행동과 우뇌형 행동

좌뇌형 행동과 우뇌형 행동의 예입니다.

좋아하는 행동을 일상생활에 통합하십시오.

자주 좌우의 뇌의 활성 영역을 변화시킴으로써 집중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뇌의 양반구를 균형 있게 작용시켜 한쪽의 뇌를 혹사하지 않고 진행합니다.

그 결과 스트레스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참조 및 발췌 : 여성 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