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꿈꾸는 이상적 연애스타일[맹목적복종, 에로 그리고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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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천지  70억 인구 두가지 분류로 나뉘어져 연애, 결혼등 상대가 [나타나지 않아서] 불행한 사람도 있는가 하면, 애인, 반려자가 있어도 고민이 끝이 없는게 세상살이.

 

심각한 이야기는 접어두기로 하고, 오랫만에 남녀 관계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신에 대한 맹목적복종을 구하는 종교시설에 다니는 여성. 남성이 종교시설에 모이는 대는 다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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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나 결혼은 시작하는 것도 만만치 않으나, 지속되는 것도 맘 먹은대로 굴러가지 않는 게 통상적인 듯 하다. 주위를 둘러봐도 많은 커플, 부부들이 행복 가득찬 얼굴로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표정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임)

 

물론 경제적인 문제로 눈 앞에닥친 빛을 어찌 갚아야 될지라는 고민이 [연애, 사랑]등의 설익은  홍시들이나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다가오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나마 남자들은(본인 포함) 동물학적으로 따져 보면 자기 의지가 아닌 외적인 요소와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를 후손에 남기고 나면 [막된 말로]쓸모 없는 개체일 수 도 있겠구요. 

무슨 해괴한 소리냐고 발끈할 수도 있으나, 본시 수컷의 역할은 [자손남기기]가 주된 역할임은 부정할 수 없슴입니다.

 

그러므로  자손을 남긴뒤의 가족부양 역할도 정작 본인은 뼈빠지게  힘들어도 본인 이외의 가족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당신을 쳐다보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 애인이나아내, 딸아이가 애교로 무장되면 남자들은 백기를 흔들며 항복할 수밖에 없는 100% 굴복을 강요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암튼 연애,결혼관계란 처음시작할 때만큼 유지하는것도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며 처음 만남에는 별 신경이 쓰이지 않던 상대의 조잘한 것부터가 맘에 안들기 시작하여 불만이 점점싸여가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는 거라고 [세계의 유명 심리학자분들의 증언에 따르면]합니다.

 

그런 와중 속에서 연애관계, 결혼생활을 어떡해 하면 원만하게 지속시킬 수 있을까요?  남자들에게도 물론 노력이 필요하나 궁극적으로는 여성이 리드하여 남성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구워삶는 것이 세계 평화에도 기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남성이 꿈꾸는 연애, 결혼 이상론]을  거론합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길.

 

[이상적인 연애, 결혼 관계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만, 심리학 연구에서는 5가지 패턴으로 집약되어 있다고 한다. 상대방의 연애 결혼 만족도를 의도적으로 상승시키는 것이 원만한 관계를 지속시키는 비결이 될 수 도 있습니다.]<일본 심리학자>

 

남자가 꿈꾸는 만족도 높은 이상적인 연애론 톱 랭킹 5가지 랍니다.

 

미국 앱스대학 심리학자  존 마틴씨가 200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한 조사로 부터 다음과 같은

연애 스타일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1위는 [맹목적 사랑]. 즉 희생적인 사랑을 뜻하며 여성이 남성에게 모든걸 해주는 헌신적인 사랑을 말함니다.  역시 남자는 자신을 돌봐주고 챙겨주는 여성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는 듯하네요 <마자콘플렉스관련 인 듯>.  2위는 [에로]. 이 것은 설사 여성이 금세기 최고의 미인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수컷으로 돌면하게 만드는 이상적인 에로티즘........<이 이상은 방송금지 아니 포스트 금지 가능성으로  자진생략> 즉 당신만의 매력으로 남성을 혼란시키라는 뜻인 듯 합니다.  그리고 3위는 [우애, 우정] 우정에 가까운 관계유지 입니다. 역시 친구 감각으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주는 여성은 남성들의 호감도도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게임감각의 연애]와 [매니악적 연애(패티즘, 소유애 등등)<아마도 너는 나의펫 감각인 듯..>] 등의 스타일도 존재했으나 그다지 지지를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론은  상위 3가지중 남자가 기뻐할 만한 것을 끌어내어 그 부분을 의식적으로 양성해 나가는 것이 특효약이 될 수 도 있겠습니다. 

 

물론  너무나도 상대방에게 맞추기만 하는 연애와 결혼생활은 진부하고 수 많은 갈등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됨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말보다는 폭력이 앞서는 남자라면..... 두 말할 필요없이 헤어지셔야 겠구요. 

 

그러니 단순히 맘속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기분좋은 연애관계를 키워가는 하나의 힌트로 쿨하게 받아 들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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