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등이 희토류수입에 관한 중국의 횡포(가격을 수직상승)에 휘둘리고 있는 동안 미국과 EU,일본등은 발빠르게 합동전선을 펴고 있었다. (중고제품에서 희토류를 회수해도 아직까지 한국은 재활용기술 전무함.) 아무런 대책없는 한국은 정부까지 중국에 희토류를 구걸하는 신세로 전락하여 첨단기술이 중국에 유출되어도 중국측에 항의한번 못하고, 희토류 저장 가능성이 있던 이어도 근해도 스스로 이어도를 섬으로 인정않하고 바위로 인정하는 크나큰 실 수를 저지르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은 희토류필요 없는 하이테크 제품을 생산하여 압박해온 중국정부를 오히려 비웃는 형국이다. 태평양 공해상의 대량 희토류 발견(2011년)과 이번 일본 근해 발견으로 인해 수년내에 대량생산이 가능해 진다고 한다. 더불어 현재 일본 동북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