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들리는 카페,커피전문점에 가면 볼 수 있는 메뉴는 등을 필두로 우후 죽순 격으로 펼쳐져 있다. 웬지 종류도 많아 보이고 메뉴의 뉘앙스가인 탓도 있어, 꽤나 인기지만, 그 메뉴들의 는 모르겠다. 오늘은란 메뉴를 시켜 마셔보았으나, 솔직한 느낌은 ..... 자판기 커피를 주 종목으로 삼고 있던 터라, 실은 카페 메뉴를 볼 때마다 해지는 감은 어쩔 도리가 없다. 쩝; 이탈리아 풍 영어인지, 국적 불명인지 모를 꼬부랑 글씨를 써 넣어야 잘 팔린다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도대체 그 가 뭐냐고 따지고 싶다! (물론 아무런 반응이 없음이다.) 여기저기 찾아 보아도 는 존재하지 않는다. 에서 시작된 에 를 섞는 스타일이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그 것이 라는 메뉴를 탄생 시키기도 하지만, 결국 그 맛이 와 닮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