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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전조설 2

일본 지바현 이번엔 가오리떼 수백마리 강 상류로 소상(거슬러오름)

정체모를 정어리떼와 멸치떼로 유명해진 일본 지바현에서 이번에는 가오리 떼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이현상이 벌어졌다고 한다. (지바현 핏빛바다 재현) 지바현 이스미시 이스미강에서 상류를 향해 거슬어올라가는 적색 가오리떼가 출현하여 근린주민들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시게하라시의 골프 클럽 제조 판매업에 종사하는 오오카와 씨(54)는 17일 아침 강하구에서 약 3km 의장소에 있는 다리를 자동차로 이동중에 조수석에 있던 부인이 가오리떼를 발견. 일견 수백마리정도로 보여 천천히 강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고 한다. 강기슭에는 다크 브라운계역과 흑색의 가오리대군이 점령하고 있었으나, 금방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가오리의 대군은 18일 오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목격되었다고 한다. 근처에 사는 사람은 [매년 이 시기..

일본 멸치떼죽음 정어리떼 1만마리 대량사(수질검사는 이상무) 지진전조설도..

일본 지바현 핏빛바다에 이어 이번에는 카나가와현 멸치떼죽음. 해안가에서의 연일 발생하는 물고기들의 떼죽음으로 인해 그 원인을 놓고 일본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한다. ========================== 14일 오후 일본 카나가와현 미우라시에서 대량의 정어리가 상륙하여 죽은 것이 확인되었다고 카나가와 지역언론이 보도했다. 카나가와 현 요코스카 미우라지역현정종합센터에 따르면 동일 오후 3시쯤 해안의 미화작업을 위해 순찰둥이던 공익재단법인 직원이 발견하여 시에 연락했다고 한다. 길이가 10~ 15 cm에 달하는 정어리(큰 멸치)로 보이며, 약 1만마리 정도로 추정되었다고한다. 모래밭에 상륙한지 수일이 경과된 것으로 보인다고. 직원이 현장에서 간이 수질검사를 한 결과 별다른 이상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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