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의 돌연한 "죽음", 그것이 이기라도 한다면 그 슬픔은 헤아리기 힘들 정도라 생각합니다. 제 아무리 신앙심이 사람이라도, 을 믿지 않게 되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신앙심이 깊었던 한 남자는 2년전 부친을 심장 발작으로 잃었습니다. 그 혼란 속에서 그는 신에게 외쳤다고 합니다. [신이시여! 왜 나만을 남겨 두시나이까! 왜 우리들을 인도하지 않으십니까!]라고. 격분하는 그의 마음에 신이 대답을 던져 주었다고 합니다.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라고. 그 순간, 그의 맘 속에 바리에이션 풍부한 수 많은 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그 떠오른 모습이 바로........ 이야~~ 멋지네.....응!!!???? 이것이 뭐다냐.... 참고로 이미지 name : 란다......^^;;; 어째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