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까짓거라는 범죄자의 한마디가 이성적인 뇌의 전달부분을 더디게 만들었나 봅니다. 지긋하신 어르신이 무슨 망발인지....참 어이가 없습니다. 일본의 거의 대부분의 문화재(국보 뿐만 아니라 일반 사찰등도)는 자체적으로 스프링쿨러를 작동 시켜 소방 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에도 최첨단 기술을 동원하여, 부식, 풍화등 자연적 손실도 방지에 여념이 없습니다. 서로 책임전가하는 관련 기관들의 와 사건 후 국민에게 하나 없는 최고 통수권자....... 참, 범인이 자기말 안 들어준책임이 크다고 그랬다죠?? 자기말 안 들어준다고 땡깡 부리다가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 희생 되어 버렸다는 말인가요...... 그리고,명백한 진상 규명과 철저한 책임자 처벌도 마무리 안된 마당에 을 그립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