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잘못을 절대로 인정안하고 반성하려 들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알고 있어도 실수하는 전인류를 위한 사고법으로 부터 부분 인용) 그 내용은 미국의 명문대학에서도 지금 예일대학의 학생들이 몰려들고, 열심히 배우고 있는 하나의 강의가 있습니다. 그 이름도 '싱킹(Thinking)'. AI와는 다른 '인간의 사고'만의 특성을 마음껏 배울 수 있는 '사고교실'이라고 합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서적, '예일 대학 집중강의 사고의 구멍――알고 있어도 실수하는 전인류를 위한 사고법'이 간행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톱 클래스의 지적 엘리트들이 이성의 '구멍'을 채우기 위해 쇄도하는 그 내용의 일부를 공개하고 있는 기사를 인용합니다. ----절대로 반성하려 들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