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좁혀지지 않는]차등지수가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그것에 절망과 편견을 가지며, 명백한 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그런 관계가 내 또는 등 사회 각지에서 벌어지면 "자기 자신이 아닌" 언제나 타인 아니면 이런 차별적인 사회를 만든 권력층으로 화살을 돌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면 그럴 수록 타인과의 는 점점 더 벌어지며, 이윽고 진실로 개선 되어야 될 것은 사회적 시스템이나 정치 권력층이 아닌 임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임종때까지 남탓만 하다 가는 분들도 많이 계신 걸로다.... 각설하고, 무엇보다 직장내에서 상사와 자신의 차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9항목을 소개합니다. [자신이 시간을 들여 일을 하면 "일 처리가 늦다"고 지적 당하며,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