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인과 비슷한 국민성가진 한국 프랑스인의 인종차별의 실체를 경험하지못하면 프랑스인을 알 수 가 없다. 프랑스에 살던 영국에 살던 다민족 연합국 미국이든 간에 그 나라의 인종차별과 이민정책의 성공과 실패등을 바라보는 시점은 결국 외국의 한 지방 지역에서의 삶에서 생성된 자기의 주관적인 견해를 표명하는데 그치는 게 사실이다. 그 부분을 한국의 현실에 비춰 일방적으로 개선해야 될 점이라고 지적하고 선동하는 것이야 말로 넌센스. ---------------------------------- 파리를 예로 들자면 Le 1er arrondissement 르불 박물관과 재판소 그리고 반돔광장이 있는 파리의 중추적인 구역이며 관광객이 가장 붐비는 곳이나 파리에서 범죄율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한. Le 7e a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