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대화가 뜸하다고 느낄 때, 관계를 원활하게 회복시켜 줄만한 꽤나 재밌는 아이템 "프린터 토스트기". 토스트 위의 하얀 부분에 "전용 펜"으로 글씨를 쓰면, 놀랍게도! 그 메세지가 토스트에 인쇄되어 나옴니다. 싸움한 다음날 [어젠 미안!] 이라든지 말론 표현하기 쑥쓰러운 [I love you]등을 토스트에 인쇄해 보는 것도 멋질 듯한. 단 .... 정성을 다해 만든 문구가 적힌 토스트가 한 부분만 없어진 채로 남아 있으면 [쇼크]일지도 모르겠다. 참조 Yanko Design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35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