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과 밀접 접촉만으로 인한 감염 [과도하게 접근하기 보단 예방 철저]

noraneko 2020. 1. 28. 10:36
반응형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폐렴을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에 대해 감염증 전문가는 [과도하게 겁내지 말고 기본적인 예방대책의 철저 준수]를 강조했다.

   [현재 판명되었는 정보로는 ***"농후 접촉"의 감염]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전제하며 코베시립 의료센터 중앙 시민병원의 감염 관리실 토이 실장은 피력했다.

  과도한 접근 방법 보단 예방 철저

     

재채기가 나올때읜 대응 방법

  일본 국립 감염증 연구소감염증역학센터에 따르면 감염이 확정된 환자와의 [농후접촉자]에 대한 규정으로 

    ====================================================

   

농후 접촉시의 감염

   1) 동일 주소에 사는 가족들

   2) 진찰과 반송등에 참여한 의료 관계자

   3) 감염자의 분비물과 타액에 접촉한 사람 

   4)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거리와 대면하여 회화 가능한 거리 (약 2m 이내)에서 접촉한 자.

   2)~4) 의 경우는 필요한 기본적인 예방책을 실천하지 않았을 경우에 해당한다.

    =================================================

    토이 신장도 [걸어서 스쳐 지나가는 정도로 감염되자는 않는다]면서도, [춘절 등의 사람이 몰리는 경우는 조건이 악화되므로 예방책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예방의 가장 기본은 [손씻기]. 손가락과 손톱 사이는 물론 손목도 청결의 대상이다. 알코올 소독은 물론이며 마스크 착용도 필수이다라고 주장했다. 마스크가 없는 경우는 티슈 또는 손수건, 상의의 팔등으로 입을 감싸주는 행위도 유효하다 하겠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방책이 듣지 않았을 경우는 해당기관에 연락하여 지도를 받고 진찰 치료를 받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길 밖에는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듯하다. 

========================================================================

참고로 이번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 백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덧 붙여 SARS와 MERS 도 마찬가지로 아직 백신이 없는 상태이다.

=========================================================================

몇몇 약국, 의료기관에서 [특효약]등이 존재한다고 선전하는 것은 [100%] 사기이므로 사전에 정보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