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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1시간 정도 말려서 먹으면 뼈가 튼튼해진다고!?

noraneko 2023. 12. 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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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의 아내이자 관리 영양사이기도 한 사오토메 메구미 씨(이하 메구미 씨)가 야채의 영양소 등을 해설하고,
그들을 효율적으로 취하는 데 딱 맞는 간단 & 맛있는 요리를 제안하는 '쉬운 시간'의 연재 '야채 좋아하는 를 위한 영양학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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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특집에 관련해, 버섯의 영양학을 근거로 한 버섯 요리를 메구미 씨가 보여주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우리에서는 버섯을 요리하기 전에 반드시 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왜 일부러 버섯을 말릴 필요가 있을까요?

"버섯에는 자외선을 받으면 뼈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 D로 바뀌는 에르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리하기 전에 1시간 정도 버섯을 햇빛에 닿으면 비타민 D를 많이 취할 수 있습니다. "

버섯은 각각 향기와 식감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버섯을 조합하는 것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 메구미 씨는 표고버섯, 송이버섯, 만가닥버섯으로 '구운 버섯 치즈밥'과 '쌀가루와 버섯 크림수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두 가지 요리 모두 버섯에 구운 색이 노릇 해질 때까지 볶는 것이 요령입니다. 버섯에는, 맛 성분의 구아닐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열하는 것으로 구아닐산과 향기 성분이 증가해, 보다 맛있게 됩니다"


✔️버섯의 이런 점이 굉장합니다.

●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 D(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성분)로 바뀌는 에르고스테롤을 포함한다.

● 3대 맛 성분의 하나, 구아닐산을 포함하고 있다.

●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여겨지는 β-글루칸(식이섬유의 일종)을 포함한다. 특히 표고버섯과 잎새버섯에는 풍부.



사오토메·메구미 씨

지바현 인자이시에서, 화학 비료·화학 농약 미사용의 농업에 임하는 남편을 서포트하면서,

수확한 야채를 피클스나 소스 등에 가공·판매하는 체험형 농원&가공소 “Inzai Kitchen”를 운영하고 있다.

「야사이의 시간」2023년 12월 · 2024년 1월호 “야채를 좋아하는 영양학” 제5회 버섯 & 순


참조 및 발췌 : 취미의 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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