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의 공통점 6가지와 개선 점. 특유의 “습관적인 핑계”도

억만장자는 말하자면 돈에 맹목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억만장자의 상속세 조사를 담당하고 회사 경영자나 자산가에게 취재할 기회도 많은 전 일본 국세청 전문관(세무 관련 전문가)이었던 고바야시 요시타카 씨에게 돈에 사랑받는 사람들의 특징에 관련된 소견을 소개합니다.

 

이번은 「언제까지나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편입니다.
자신이나 가족이 해당된다고 생각되면 요주의입니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의 특징이란?
돈에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 =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의 특징도 체크!
해당사항이 자신에게도 있다고 생각되면, 지금 바로 돈의 씀씀이를 전면 재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할인이나 세일에 혼이 빠져 곧바로 사버린다

「할인 세일하고 있는 제품을 사지 않으면 자신만 손해를 본다고 느껴지는 사람이나, 쇼핑 싸이트 쿠팡, 네이버쇼핑, 아마존이나 11번가등의 세일이 시작되면 사는 것을 일부러 찾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과소비로 빠지기 쉽습니다」

●라떼머니(매일 습관적으로 커피류를 소비하는 것)를 사용하고 있다

"매일 아침 카페 라떼를 사는 것이 습관이 되고 있는 것은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합니다.
1회의 지출은 수천원이라도 「먼지도 쌓이면」으로 월, 년 별로 따지면 큰 지출이 되는 것을 깨닫고 있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 신제품과 SNS상의 유행들에게 흔들리기 쉽다.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신제품(아이폰, 갤럭시등)에 곧바로 구매하려고 뛰어들거나 SNS상에 유행하고 있는 것을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위에 너무 쉽게 휩쓸리고 현혹되어 자기의 돈을 사용하는 사람은 당연한 결과로 돈이 모이지 않습니다.」

● 사용하지 않는 구독형 상거래(일정액을 매달 내는 디지털 가입자)가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게 된 구독형 상거래를 방치하는 것은, 모르는 사이에 돈이 줄줄 새는 것과 같습니다.

● "어쩔 수 없다"가 습관적인 핑계

어디까지나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의 습관적인 핑계 문구

「불경기니까, 물가가 높기 때문에, 돈이 모이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끝나 버리면, 돈은 언제까지나 모이지 않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든, 모으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물건이 많이 뭐를 샀는 지가 파악되지 않음

"물건이 많은 것은 그만큼 샀다는 증거입니다. 지출이 많으면 저축으로 돌릴 수 있는 돈은 당연히 줄어듭니다.
또한, 물건이 많으면 관리가 잘되지 않고, 집에 구입한 물건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재 구입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낭비"습관이 몸에 스며들어 있으면 돈에게는 사랑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지금 이라도 늦지 않으니 자신의 소비 패턴 등을 파악하고 자신의 몸에 배어버린 소비 습관의 획기적인 전환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조 및 발췌 : 엣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