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건강에 긍정적 효과, 노화를 지연 시킬 가능성
방금 휴가를 했는데, 곧 또 쉬고 싶어 졌을 때는 여행은 건강에 좋고, 들어오는 노화를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호주 연구 결과를 참고로 하면 좋을 수 있습니다.
과학계 뉴스 사이트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투어리즘에 관한 학술지 Journal of Travel Research에 게재된 호 에디스 코완 대학의 연구 논문은,
「연령 피부용의 밤용 크림을 잊자」 「초기 노화에 저항하는 최선의 수단은 여행일지도 모른다”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사 후보생 팡글리 푸 씨는 레저 여행 활동은 "만성적인 스트레스 완화, 과도한 면역 반응 억제, 방어기제의 정상적인 작용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결론지었다고 합니다.
✔️“레크리에이션에 참가하는 것으로, 근육이나 관절의 장력이나 피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에 의해 신체의 대사 밸런스의 유지나, 관절 등의 마모를 억제하는 작용의 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에, 장기나 조직 는 저엔트로피 상태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여행에는 하이킹이나 등산, 워킹, 사이클링 등의 신체 활동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고 푸는 지적. "운동은 신진 대사, 에너지 소비, 물질 전환을 촉진하며, 이들 모두가 자기 조직화 시스템의 조정에 도움이 된다"라고 합니다.
또 여행 중인 운동은 “혈액 순환과 영양소의 수송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기 위해 활발한 자기 치유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긍정적인 여행 체험이 건강을 증진시키는 한편, 부정적인 체험은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도 후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관광객은 “감염, 사고, 부상, 폭력, 물과 식품의 안전성, 부적절한 관광 행동에 따른 문제 등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논문은 지적하고, 예로서 여행과 관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확대를 조장한 것을 꼽았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는 “여행요법(트래블 테라피)은 획기적인 건강 개선책이 될 수 있다”라고 시사하고 있습니다.
✔️“노화는 돌이킬 수 없는 과정”이라고 하면서 푸는 “멈출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습니다.
관광은 레저나 레크리에이션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심신 건강에도 공헌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조 및 발췌 : 포브스